The iPad Pro comes with a Pencil aimed at people who like to draw.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는 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겨냥하여 펜슬과 함께 출시되었다.
Apple chief design officer, Jony Ive, sat down for an interview with Wallpaper Magazine and revealed why the company did a U-turn on making a stylus, something Steve Jobs famously decried.
애플의 디자인 부서 최고 책임자 조니 아이브(조나단 아이브)는 월페이퍼 메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스티브 잡스가 그토록 매도하였던
스타일러스 펜으로 회사가 다시 눈을 돌린 이유에 대해서 밝혔다.
The iPad Pro comes with a Pencil, an electronic stylus that is aimed at those who draw. Jobs famously said that any company that included a stylus “blew it.”
아이패드 프로에 사용할 수 있는 펜슬은, 전자적 스타일러스 펜으로서 이것으로 뭔가를 그리는 사람들을 겨냥한 것이다.
어떤 회사라도 스타일러스 펜을 포함하여 출시한다면 그건 멍청한 짓이라고 말한 잡스의 일화는 유명하다.
“It was fundamentally important originally not to develop a user interface that required another instrument,” Ive said. “It was important that we develop the UI based upon multi-touch, based on our fingers.” This explains why Jobs disliked the stylus.
" (손가락이외에) 다른 도구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 환경은 개발하지 않는다가 저희쪽에선 중요한 기본 사항이었습니다.
멀티 터치를 기본으로 하고, 사람의 손가락을 기본으로 하는 사용자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했죠. "
아이브의 말이다.
However, the focus changed with the 12.9-inch iPad Pro. “I think it is equally obvious that you’re just not as dexterous as you are with a pen or a pencil for certain things,” Ive continued. These certain things are exactly what the Pro, which launched in early November, is aimed at.
“What we found is that there’s clearly a group of people that would value an instrument that would enable them to paint or draw in ways that you just can’t with your finger,” said Ive. “And I suspect that this isn’t a small group of people.”
하지만 그들의 포커스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와서 바뀌었다.
" (그리기와 같은) 특정한 일을 하고자할때, 어떤 사람이라도 손가락만으로 펜이나 펜슬을 들고 한 것만큼 정교하게 표현하기란 어렵다는 것은
대부분이 동의하는 확실한 것이라고 봅니다. 저희가 찾아낸 것은, 어딘가에는 분명히 손가락만으로 그리거나 색을 칠할 수 없어서 도구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었죠. 제가 생각할때 그걸 원하는 사람들의 수는 적지 않았습니다. "
말을 이어간 아이브는, 11월 초에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는 그러한 것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말했다.
So there it is: Apple saw a new market for an iPad — creative professionals — and built the tools that they need, irrespective of whether Jobs would have approved.
결과는 이것이다. 애플은 아이패드에 대한 새로운 마켓을 찾아내었고, 자신들이 원하던 목적에 맞는 도구를 만들었다.
잡스가 있었다면 이것을 승인했을지에 대한 여부를 떠나서 말이다.
출처 : https://www.yahoo.com/tech/jony-ive-explained-why-apple-1110309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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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없어서 못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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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커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이용하기 껄끄럽다. 2. 충전시간이 매우 길다 그에비해 배터리 지속성은 좋지 않다. 3. 악세사리나 본체나 다 비싸다. (드럽게) 대체적으로 이것들이 지적되는 사항인데 평소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그 와중에 아이패드와 기존에 나온 스타일러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대체제가 나온것은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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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프로들조차 아이패드 프로+애플펜슬의 반응성이 놀랍다고 여지껏 나온 제품 중에 가장 펜에 근접했다고 평가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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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콤을 쓰려면 컴패니언으로 가야하는데 만만치 않죠 가격이 단지 데스크탑으로 와콤을 쓰고 있는 상태인데 그냥 외부에서 돌아다닐때 간단히 쓸만한 드로잉 타블렛이 나왔다라고 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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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안할려고 저거 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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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커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이용하기 껄끄럽다. 2. 충전시간이 매우 길다 그에비해 배터리 지속성은 좋지 않다. 3. 악세사리나 본체나 다 비싸다. (드럽게) 대체적으로 이것들이 지적되는 사항인데 평소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그 와중에 아이패드와 기존에 나온 스타일러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대체제가 나온것은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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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콤을 쓰려면 컴패니언으로 가야하는데 만만치 않죠 가격이 단지 데스크탑으로 와콤을 쓰고 있는 상태인데 그냥 외부에서 돌아다닐때 간단히 쓸만한 드로잉 타블렛이 나왔다라고 보는거죠 | 15.11.26 1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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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프로들조차 아이패드 프로+애플펜슬의 반응성이 놀랍다고 여지껏 나온 제품 중에 가장 펜에 근접했다고 평가하는데요.. | 15.11.26 1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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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안할려고 저거 사겠지요.. | 15.11.26 18: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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