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통사 출현 또 무산…미래부, KMI '불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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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제4이통사 출현 또 무산…미래부, KMI '불허' 결정 [45]

Hawaiian (50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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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1.미래창조과학부는 kmi의 재정능력을 지적하며 사업 불허 결정을 내림.

2.이로서 kmi는 재정능력으로 계속 발목이 잡히면서 여섯 번째 시장 진입 실패에 접어듬.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703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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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45 개

팝코니 집사 (130250) (IP보기클릭).*.*	BEST 국가가 독과점을 보장해 줍니다~ 대한민국 기업하기 좋은 나라 ㅋ	14.07.24 14:57
19453 (715761) (IP보기클릭).*.*	BEST 너네 돈없자나 (우리한테 술 사줄 돈 없자나)	14.07.24 14:57
JuliaHart (117488) (IP보기클릭).*.*	BEST KMI컨소시엄 참여업체는 상당수가 장비업체입니다. 화웨이 등에 쳐발려 빌빌대고있는 상태. 실제 돈으로 투자하는 것도 아니고, 지분만큼의 장비를 납품하겠다고 하는 상황. 실제로 경쟁이 가능하고 수익을 낼 수 잇는지보다 일단 장비 매출처 확보에 급급한 애들. KMI가 뭐 대단한 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장미빛으로 포장해서 언플하는것 뿐. 솔까 지금 상태에서 쟤들이 통화음역지역 없이 망 까는게 가능할까? 초기 몇년은 수입은 커녕 가입자 확보에 목을 매야 하는 상황인데 유쁠같이 천만 가입자를 등에 업고있는 업체도 죽쓰고 있는 시장에서 얼마 되지도 않는 한정적인 자본으로 승부보는게 가능할거라 생각이 드는지?	14.07.24 15:48
루이지년 (3236788) (IP보기클릭).*.*	BEST 룸싸롱 접대	14.07.24 15:04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BEST http://www.yonhapnews.co.kr/it/2014/07/20/2401000000AKR20140720047100017.HTML 21일 KT경제경영연구소가 이통 3사의 기업설명회(IR) 자료를 토대로 연간 무선망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통사들이 3G 서비스에 주력한 2006~2010년 5년간 연평균 무선망 투자액은 3조3천264억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LTE 서비스를 시작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연평균 투자액은 5조1천503억원으로 급증했다. 이 정도 금액 대줄 수 있는 대기업부터 끌어들인 다음에 도전하던가..	14.07.24 16:36

19453 (715761) (IP보기클릭).*.*	BEST 너네 돈없자나 (우리한테 술 사줄 돈 없자나) 등록	14.07.24 14:57
루이지년 (3236788) (IP보기클릭).*.*	BEST 룸싸롱 접대 \| 14.07.24 15:04 \| \| \| 등록
팝코니 집사 (130250) (IP보기클릭).*.*	BEST 국가가 독과점을 보장해 줍니다~ 대한민국 기업하기 좋은 나라 ㅋ 등록	14.07.24 14:57
로코로코코 (993360) (IP보기클릭).*.*	미친 에초에 KT가 민영이 아니었으면 독과점이런거 따질것도 없잖아 지금 봐봐 회사 3개 만들어놓고 지금 똑같은3g망 똑같은 lTE망 졸라게 중복 설치 하고 있잖아 광고비는 또 얼마나 많이 들고? 그거 다 니 핸드폰 요금이야 멍청아 볼팬이나 찍던 SK가 줄잡고 기어올라와서 석유랑 통신 집어삼킬때부터 망했다 \| 14.07.24 17:12 \| \| \| 등록
돌아온 한글97 (2614566) (IP보기클릭).*.*	삼성 텔레콤 등록	14.07.24 14:59
핫라인 마이애미 (4491) (IP보기클릭).*.*	역시 예상대로... 등록	14.07.24 15:14
호대장군 (1246894) (IP보기클릭).*.*	사업해보지도 않고 3사한테 너네털림 안되 꺼져 라는데 ㅋㅋ 등록	14.07.24 15:16
치르가즘 (579140) (IP보기클릭).*.*	솔직하게 말합시다 자본 비율이 1, 2위가 해외 자본 출자로 되어 있는데, 지들이 지멋대로 잘 해먹던 내수 앞마당에 해외 자본 끌고 들어오려 하니 당연히 안 된다고 하는거지.. 해외 자본들 입김 불면 이번 팬택 사태처럼 지들 멋대로 하는 거 못하게 될텐데 지들 목 조이는 짓을 하겠음? 등록	14.07.24 15:20
루리왕 (7471) (IP보기클릭).*.*	삼성도 통신 장비 존낸 팔아먹고 싶었을텐데.. 못하는거보면 이통사들 입김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수있음 등록	14.07.24 15:25
아이우라 (1631459) (IP보기클릭).*.*	김치식 시장경제 돋네 등록	14.07.24 15:29
헤밍kio (1025977) (IP보기클릭).*.*	이러니 정부가 문제라는거야.. 보수 정부면 경제도 보수스럽게 최대한 시장에 맞겨야지 ㅅㅂ.. 답이 없어 경쟁만큼 소비자 편익에 증가되는게 어디있다고 등록	14.07.24 15:36
JuliaHart (117488) (IP보기클릭).*.*	충분한 투자가 가능해서 경쟁이 되면 좋은데, 어정쩡한 상태에서의 투자는 소비자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부담만 늘리게 되죠. \| 14.07.24 15:39 \| \| \| 등록
갈매기와곰 (660115) (IP보기클릭).*.*	본질을 모르고 까고 있네 얘네한텐 내줘서 소비자한테 좋을게 더 없던넘들인데 등록	14.07.24 15:41
JuliaHart (117488) (IP보기클릭).*.*	BEST KMI컨소시엄 참여업체는 상당수가 장비업체입니다. 화웨이 등에 쳐발려 빌빌대고있는 상태. 실제 돈으로 투자하는 것도 아니고, 지분만큼의 장비를 납품하겠다고 하는 상황. 실제로 경쟁이 가능하고 수익을 낼 수 잇는지보다 일단 장비 매출처 확보에 급급한 애들. KMI가 뭐 대단한 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장미빛으로 포장해서 언플하는것 뿐. 솔까 지금 상태에서 쟤들이 통화음역지역 없이 망 까는게 가능할까? 초기 몇년은 수입은 커녕 가입자 확보에 목을 매야 하는 상황인데 유쁠같이 천만 가입자를 등에 업고있는 업체도 죽쓰고 있는 시장에서 얼마 되지도 않는 한정적인 자본으로 승부보는게 가능할거라 생각이 드는지? 등록	14.07.24 15:48
치르가즘 (579140) (IP보기클릭).*.*	분명 MNVO 사업자보다도 뒤떨어진 수준의 서비스를 보이겠죠 하지만, 제 생각엔 서비스가 좋건 안 좋건 우선 경쟁자를 늘리는 게 현재 담합 형태의 기존 이통사들을 자극하는데 도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현 정부가 주장하는 신자유주의와 정 반대되는 상황이라 이중잣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직접적으로 손해보는 건 이용자가 소수나마 빠져나가게 되는 기존 3사지 국민이 아니니까요 \| 14.07.24 16:14 \| \| \| 등록
JuliaHart (117488) (IP보기클릭).*.*	국민 입장에서 허술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것도 손해고, 자유경쟁이 아닌 이동통신 시장에서 과도한 투자와 경쟁으로 인한 마케팅 비용증가는 결국 요금인상요인이 되어 소비자에게 전가됩니다. KMI가 제대로 성공을 해서 메이져 업체와 마찬가지의 품질을 가지고 20%낮은 요금을 제공한다면 모를겠지만, 흐지부지 하다 망하면 결국 모두가 손해가 되는거죠. 그래서 진짜 사업유지가 가능한 재정상황인지에 딴지를 거든거구요. \| 14.07.24 16:20 \| \| \| 등록
루리왕 (7471) (IP보기클릭).*.*	님 논리가 정확히 이통 3사 논리죠. 장비업체지만 정식 승인이 나면 해외 투자 충분히 유치 받을 수 있습니다. 이통3사에서 제일 겁내하는게 승인후에 외국계들이 철밥통인 통신시장을 장악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유경쟁시장에서 과도한 투자와 경쟁으로 인한 마케팅 비용은 결국 요금인상의 요인이 되질 않습니다. 요금인상요인이 과도한 투자와 마케팅 비용이라는 부수적인 요인만 성립할뿐이죠. 그 반대는 명확하게 성립할수 없죠. 그리고 소비자비용 전가 여부는 승자 독식현상이나 담합이 이루어진 시장에서나 그런 부분이 일어나는거구요. 경쟁구도와 대체 관계가 명확한 시장에선 일어나기 힘들죠. 마지막으로.. 확률적으로 봐도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국민들에게 엄청난 이익이 부분이고 실패한다고 약간의 손실(kmi 회사와 투자자들의 손실만져가는) 만 있는 부분인데.. 일반 국민이 이 사실을 왜 반대하는지 저는 궁금하네요. \| 14.07.24 16:33 \| \| \| 등록
JuliaHart (117488) (IP보기클릭).*.*	외국계 자본을 두려워해서 그런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현재 통신시장은 외국계자본이 49%를 초과해서 들어올수도 없게 되어있는데, 그 제한도 100%로 완전히 개방하기로 확정된 상태입니다. 두려워하기는 커녕 오히려 오픈하고 있죠. 외국계가 유플러스를 인수해서 한국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무 기반도 마련되지 못한 KMI에 투자해서 한국 통신시장을 장악한다? ㅋㅋ \| 14.07.24 16:47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이미 통신 3사 과점 체제에서 무슨 근거로 해외 투자요? 해외 투자자들은 바보입니까? 앞도적으로 싸지 않는 이상 시장 점유율 뺏아오는거는 불가능할텐데 그러면 결국 이익 감소하고 이익 감소는 배당 축소를 의미하죠. 이익을 볼거 같아야 투자를 하죠. \| 14.07.24 16:48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유플러스 인수요? 그거 괜찮은 전략인데요. 유플러스면 괜찮네요. \| 14.07.24 16:48 \| \| \| 등록
치르가즘 (579140) (IP보기클릭).*.*	이용자 쪽은 서비스를 택할 수 있기에 허술한 서비스로 인한 손해가 있더라도 취사 선택이 가능하고, 해외 자본이 들어옴으로써 기존 3사의 담합 행태를 견제하며 기기나 요금에 있어 이득을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통사 쪽에선 손해를 보면 보았지 이득은 전혀 없구요 연간 조 단위로 남겨먹는 이통사들의 눈치를 보며 요금 인상 요인을 회피하느니, 차라리 견제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될테구요 이통사들이 담합하는 거 눈 뜨고 뻔히 바라보며 당하는 것보단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쪽이 낫지 않을까요? 그치들도 장사할 마음이 있다면 요금이건 기기건 매리트를 제공할 테구요 물론, 그런 견제 구도를 만들기엔 KMI의 몸집이 너무 작다는 단점이 있고, 기존 이통사들이 담합하여 눌러버리면 찍 소리도 못 하고 눌릴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방통위가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방통위가 기존 이통사들과 한통속이니 힘들겠죠 이용자들은 그 와중에 이득을 취할 수 있을 테지만요 \| 14.07.24 16:52 \| \| \| 등록
로맨틱사가 (724928) (IP보기클릭).*.*	이통사 이익을 말하는 사람에게 추천이 4개나 되다니.. 어떠한 상황보다 독과점이 제일 무서운건, 엑원 사건으로 보면 바로 보이지 않나요? MS가 엑박 360으로 어느정도 해먹으니 하는 짓 보세요. 그걸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통사들에게 당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 14.07.24 16:55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그러니까 해외 자본이 들어올 매리트가 뭐가 있냐고요? 독과점인 상황에서 들어와서 KMI로 투자한다? 전혀 매리트 없는데요. 차라리 통신 3사 지분 더 샀으면 샀죠. 해외 투자자들 바보 아닙니다. 다 돈 되는거 투자해요. 생존 여부도 불확실 그렇다고 일정 점유율 확보하려면 자기네 배당은 포기해야 할 분위가라면 어느 누가 투자하나요. \| 14.07.24 16:57 \| \| \| 등록
치르가즘 (579140) (IP보기클릭).*.*	로오나// 중요한 건 KMI의 생존이 아닙니다 국민 입장에선 KMI 출범 자체가 이득이고, 기존 이통사의 담합 형태를 견제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거죠 시장 장악 후 지멋대로 하는 걸 막기 위해 경쟁 구도가 중요하다는 것인데, 왜 자꾸 생존 이야기를 하시나 모르겠네요 이용자 입장에선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 이통사 입장에선 리스크만 있다면 당연히 이용자 입장에서 어떤 걸 찬성해야 하는지 뻔하지 않겠습니까 \| 14.07.24 17:05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KMI 생존 없이 어떻게 기존 이통사 담합을 견제하나요? 통신 3사 -> 통신 4사 통신 3사 -> 통신 4사 -> KMI 망함 -> 다시 통신 3사 둘의 차이는 명확한데요? \| 14.07.24 17:08 \| \| \| 등록
치르가즘 (579140) (IP보기클릭).*.*	로오나// 통신3사 -> 통신4사 -> 이용자 꿀빨음 -> KMI 망함 통신3사 -> 통신4사 -> 이용자 꿀빨음 -> KMI 성공 어느 쪽이건 이용자 입장에선 이득이고, 진흙탕 싸움이 되건 말건 이용자는 굿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는 일 아닌가요? KMI 가 살아 남는다면 좋은 것이고, 살아남지 않더라도 그 동안에 꿀 빨면 그만이죠 KMI도 장사할 마음이 있다면 요금이나 기기 관련 매리트를 붙여줄 테구요 \| 14.07.24 17:12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꿀 한 1년 ~ 2년 빨고 통신 3사 독과점 계속 냅두게요? 뭐 그럴거면 해도 되겠군요. 통신 3사 담합 견제하자면서 KMI 언제 망해도 좋다니.. 통신 3사와 통신 4사가 엄연히 다르다면 계속 살아 남을 수 있게 하는게 소비자들이 득보는거죠. 그래서 애초에 허가를 재무 구조가 더 튼튼해야 내주는거구요. 중간에 망하면 KMI 쓰던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 14.07.24 17:16 \| \| \| 등록
치르가즘 (579140) (IP보기클릭).*.*	KMI 망하면 기존 3사로 이동하겠죠 설령 망하더라도 이용자가 손해볼 일은 고작해야 그정도이고, 담합하고 있는 기존 이통사들을 견제함과 KMI 가 장사할 마음이 있다면 요금과 기기 관련 매리트를 줄텐데 이용자로썬 좋으면 좋았지 나쁜게 없지 않나요? 막말로 KMI 가 재무 구조가 충분해서 기존 3사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하면, 현재 우리나라 통신 시장 구조상 3사 담합이 아닌 4사 담합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너무 늦죠 독과점 깨는데 경쟁자 붙이는 것보다 좋은 방법 있으면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 14.07.24 17:20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그 경쟁자가 제대로 경쟁할 능력도 없고 언제 망할지 모르는데 그게 제대로 독과점 견제가 된다고요? 그게 가능할거라 보세요? \| 14.07.24 17:28 \| \| \| 등록
raptor (234651) (IP보기클릭).*.*	4이통사 나오면 천지가 개벽하면서 KMI 망하던 말던 무조건 소비자가 꿀빠는거군요... 참낰ㅋㅋㅋ \| 14.07.24 17:30 \| \| \| 등록
치르가즘 (579140) (IP보기클릭).*.*	경쟁할 능력이 있건 없건 소수의 가입자라도 이동하게 되면 이통사는 손해요, 이용자는 이득입니다 KMI가 망하더라도 이용자는 손해가 없고, 제 2의 KMI가 나오지 말라는 것도 없구요 담합하는거 뻔히 알면서 요금 안 올리게 눈치나 보자는 것인지, 아니면 경쟁자 붙이는 것보다 좋은 대안은 없으면서 무작정 기다리자고 하시는 것인지.. 득실을 따지면 뻔히 보이는데, 왜 그 부분은 쏙 회피 하시는지 그것도 궁금하구요 혹시 그게 쿨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대체 왜 이용자가 기업의 논리를 말하고 계시는지도 모르겠고, 득실 비교도 안 하시니 더 이상은 무의미하다 생각하기에 그만 하렵니다 \| 14.07.24 17:39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KMI가 망했는데 제 2의 KMI가 나와요? 동네 장사해도 망한거 안 할텐데요? \| 14.07.24 17:43 \| \| \| 등록
S.H.I.E.L.D. (826829) (IP보기클릭).*.*	유플러스 인수해서 이름 바꾸고 외국의 통신사 이름으로 바꾸면 좋겠네요. ㅋㅋ 예를들어 보다폰이 유플러스 인수하면 이름도 보다폰으로 바꾸는 겁니다. \| 14.07.25 04:30 \| \| \| 등록
아이우라 (1631459) (IP보기클릭).*.*	돈많은 소프트뱅크가 들어오겠다고해도 안된다고 하겠지 등록	14.07.24 16:12
raptor (234651) (IP보기클릭).*.*	핵심을 모르고 비아냥거리기만 하네 \| 14.07.24 16:25 \| \| \| 등록
시바 미유키 (3052264) (IP보기클릭).*.*	소프트뱅크도 딱히 좋은건 아닌데 \| 14.07.24 16:49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BEST http://www.yonhapnews.co.kr/it/2014/07/20/2401000000AKR20140720047100017.HTML 21일 KT경제경영연구소가 이통 3사의 기업설명회(IR) 자료를 토대로 연간 무선망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통사들이 3G 서비스에 주력한 2006~2010년 5년간 연평균 무선망 투자액은 3조3천264억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LTE 서비스를 시작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연평균 투자액은 5조1천503억원으로 급증했다. 이 정도 금액 대줄 수 있는 대기업부터 끌어들인 다음에 도전하던가.. 등록	14.07.24 16:36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그냥 정부 까면 쿨한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듯.. \| 14.07.24 16:46 \| \| \| 등록
세가 넵튠 (2157366) (IP보기클릭).*.*	이러니까 종량제 소리가 나오지 시벌 등록	14.07.24 16:41
세가 넵튠 (2157366) (IP보기클릭).*.*	뒤봐주는 정부 ㅡ,.ㅡ \| 14.07.24 16:41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뒤 봐주긴 뭘 봐줘요. 지금 3위 업체인 LG U+마저 연 투자 금액이 1조 원 안팍인데 KMI가 이거 돈 댈 수나 있어요? 그게 가능하다는거부터 증명해야죠. \| 14.07.24 16:44 \| \| \| 등록
Buffering 99% (17328) (IP보기클릭).*.*	ㅅㅂ 돈 쳐먹었나.... 등록	14.07.24 16:44
판토마임 (32783) (IP보기클릭).*.*	삼성아 가자! 등록	14.07.24 16:47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0760382 LG 유플러스가 독자 생존이 가능하다는 가입자 숫자가 600만 명이었죠. 그런데 KMI가 이걸 달성할 때까지 돈이 얼마나 들까요? 그거 감당이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데 허가 안 해줬다고 돈 받아먹었니 뭐니 하면서 까다니.. 등록	14.07.24 16:52
Gensia (935714) (IP보기클릭).*.*	KMI가 통신사 경쟁이니 소비자 이익이니 말할게 못되니 문제.. 등록	14.07.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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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3 (715761) (IP보기클릭).*.*	BEST 너네 돈없자나 (우리한테 술 사줄 돈 없자나) 등록	14.07.24 14:57
루이지년 (3236788) (IP보기클릭).*.*	BEST 룸싸롱 접대 \| 14.07.24 15:04 \| \| \| 등록
팝코니 집사 (130250) (IP보기클릭).*.*	BEST 국가가 독과점을 보장해 줍니다~ 대한민국 기업하기 좋은 나라 ㅋ 등록	14.07.24 14:57
로코로코코 (993360) (IP보기클릭).*.*	미친 에초에 KT가 민영이 아니었으면 독과점이런거 따질것도 없잖아 지금 봐봐 회사 3개 만들어놓고 지금 똑같은3g망 똑같은 lTE망 졸라게 중복 설치 하고 있잖아 광고비는 또 얼마나 많이 들고? 그거 다 니 핸드폰 요금이야 멍청아 볼팬이나 찍던 SK가 줄잡고 기어올라와서 석유랑 통신 집어삼킬때부터 망했다 \| 14.07.24 17:12 \| \| \| 등록
돌아온 한글97 (2614566) (IP보기클릭).*.*	삼성 텔레콤 등록	14.07.24 14:59
핫라인 마이애미 (4491) (IP보기클릭).*.*	역시 예상대로... 등록	14.07.24 15:14
호대장군 (1246894) (IP보기클릭).*.*	사업해보지도 않고 3사한테 너네털림 안되 꺼져 라는데 ㅋㅋ 등록	14.07.24 15:16
치르가즘 (579140) (IP보기클릭).*.*	솔직하게 말합시다 자본 비율이 1, 2위가 해외 자본 출자로 되어 있는데, 지들이 지멋대로 잘 해먹던 내수 앞마당에 해외 자본 끌고 들어오려 하니 당연히 안 된다고 하는거지.. 해외 자본들 입김 불면 이번 팬택 사태처럼 지들 멋대로 하는 거 못하게 될텐데 지들 목 조이는 짓을 하겠음? 등록	14.07.24 15:20
루리왕 (7471) (IP보기클릭).*.*	삼성도 통신 장비 존낸 팔아먹고 싶었을텐데.. 못하는거보면 이통사들 입김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수있음 등록	14.07.24 15:25
아이우라 (1631459) (IP보기클릭).*.*	김치식 시장경제 돋네 등록	14.07.24 15:29
헤밍kio (1025977) (IP보기클릭).*.*	이러니 정부가 문제라는거야.. 보수 정부면 경제도 보수스럽게 최대한 시장에 맞겨야지 ㅅㅂ.. 답이 없어 경쟁만큼 소비자 편익에 증가되는게 어디있다고 등록	14.07.24 15:36
JuliaHart (117488) (IP보기클릭).*.*	충분한 투자가 가능해서 경쟁이 되면 좋은데, 어정쩡한 상태에서의 투자는 소비자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부담만 늘리게 되죠. \| 14.07.24 15:39 \| \| \| 등록
갈매기와곰 (660115) (IP보기클릭).*.*	본질을 모르고 까고 있네 얘네한텐 내줘서 소비자한테 좋을게 더 없던넘들인데 등록	14.07.24 15:41
JuliaHart (117488) (IP보기클릭).*.*	BEST KMI컨소시엄 참여업체는 상당수가 장비업체입니다. 화웨이 등에 쳐발려 빌빌대고있는 상태. 실제 돈으로 투자하는 것도 아니고, 지분만큼의 장비를 납품하겠다고 하는 상황. 실제로 경쟁이 가능하고 수익을 낼 수 잇는지보다 일단 장비 매출처 확보에 급급한 애들. KMI가 뭐 대단한 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장미빛으로 포장해서 언플하는것 뿐. 솔까 지금 상태에서 쟤들이 통화음역지역 없이 망 까는게 가능할까? 초기 몇년은 수입은 커녕 가입자 확보에 목을 매야 하는 상황인데 유쁠같이 천만 가입자를 등에 업고있는 업체도 죽쓰고 있는 시장에서 얼마 되지도 않는 한정적인 자본으로 승부보는게 가능할거라 생각이 드는지? 등록	14.07.24 15:48
치르가즘 (579140) (IP보기클릭).*.*	분명 MNVO 사업자보다도 뒤떨어진 수준의 서비스를 보이겠죠 하지만, 제 생각엔 서비스가 좋건 안 좋건 우선 경쟁자를 늘리는 게 현재 담합 형태의 기존 이통사들을 자극하는데 도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현 정부가 주장하는 신자유주의와 정 반대되는 상황이라 이중잣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직접적으로 손해보는 건 이용자가 소수나마 빠져나가게 되는 기존 3사지 국민이 아니니까요 \| 14.07.24 16:14 \| \| \| 등록
JuliaHart (117488) (IP보기클릭).*.*	국민 입장에서 허술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것도 손해고, 자유경쟁이 아닌 이동통신 시장에서 과도한 투자와 경쟁으로 인한 마케팅 비용증가는 결국 요금인상요인이 되어 소비자에게 전가됩니다. KMI가 제대로 성공을 해서 메이져 업체와 마찬가지의 품질을 가지고 20%낮은 요금을 제공한다면 모를겠지만, 흐지부지 하다 망하면 결국 모두가 손해가 되는거죠. 그래서 진짜 사업유지가 가능한 재정상황인지에 딴지를 거든거구요. \| 14.07.24 16:20 \| \| \| 등록
루리왕 (7471) (IP보기클릭).*.*	님 논리가 정확히 이통 3사 논리죠. 장비업체지만 정식 승인이 나면 해외 투자 충분히 유치 받을 수 있습니다. 이통3사에서 제일 겁내하는게 승인후에 외국계들이 철밥통인 통신시장을 장악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유경쟁시장에서 과도한 투자와 경쟁으로 인한 마케팅 비용은 결국 요금인상의 요인이 되질 않습니다. 요금인상요인이 과도한 투자와 마케팅 비용이라는 부수적인 요인만 성립할뿐이죠. 그 반대는 명확하게 성립할수 없죠. 그리고 소비자비용 전가 여부는 승자 독식현상이나 담합이 이루어진 시장에서나 그런 부분이 일어나는거구요. 경쟁구도와 대체 관계가 명확한 시장에선 일어나기 힘들죠. 마지막으로.. 확률적으로 봐도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국민들에게 엄청난 이익이 부분이고 실패한다고 약간의 손실(kmi 회사와 투자자들의 손실만져가는) 만 있는 부분인데.. 일반 국민이 이 사실을 왜 반대하는지 저는 궁금하네요. \| 14.07.24 16:33 \| \| \| 등록
JuliaHart (117488) (IP보기클릭).*.*	외국계 자본을 두려워해서 그런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현재 통신시장은 외국계자본이 49%를 초과해서 들어올수도 없게 되어있는데, 그 제한도 100%로 완전히 개방하기로 확정된 상태입니다. 두려워하기는 커녕 오히려 오픈하고 있죠. 외국계가 유플러스를 인수해서 한국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무 기반도 마련되지 못한 KMI에 투자해서 한국 통신시장을 장악한다? ㅋㅋ \| 14.07.24 16:47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이미 통신 3사 과점 체제에서 무슨 근거로 해외 투자요? 해외 투자자들은 바보입니까? 앞도적으로 싸지 않는 이상 시장 점유율 뺏아오는거는 불가능할텐데 그러면 결국 이익 감소하고 이익 감소는 배당 축소를 의미하죠. 이익을 볼거 같아야 투자를 하죠. \| 14.07.24 16:48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유플러스 인수요? 그거 괜찮은 전략인데요. 유플러스면 괜찮네요. \| 14.07.24 16:48 \| \| \| 등록
치르가즘 (579140) (IP보기클릭).*.*	이용자 쪽은 서비스를 택할 수 있기에 허술한 서비스로 인한 손해가 있더라도 취사 선택이 가능하고, 해외 자본이 들어옴으로써 기존 3사의 담합 행태를 견제하며 기기나 요금에 있어 이득을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통사 쪽에선 손해를 보면 보았지 이득은 전혀 없구요 연간 조 단위로 남겨먹는 이통사들의 눈치를 보며 요금 인상 요인을 회피하느니, 차라리 견제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될테구요 이통사들이 담합하는 거 눈 뜨고 뻔히 바라보며 당하는 것보단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쪽이 낫지 않을까요? 그치들도 장사할 마음이 있다면 요금이건 기기건 매리트를 제공할 테구요 물론, 그런 견제 구도를 만들기엔 KMI의 몸집이 너무 작다는 단점이 있고, 기존 이통사들이 담합하여 눌러버리면 찍 소리도 못 하고 눌릴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방통위가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방통위가 기존 이통사들과 한통속이니 힘들겠죠 이용자들은 그 와중에 이득을 취할 수 있을 테지만요 \| 14.07.24 16:52 \| \| \| 등록
로맨틱사가 (724928) (IP보기클릭).*.*	이통사 이익을 말하는 사람에게 추천이 4개나 되다니.. 어떠한 상황보다 독과점이 제일 무서운건, 엑원 사건으로 보면 바로 보이지 않나요? MS가 엑박 360으로 어느정도 해먹으니 하는 짓 보세요. 그걸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통사들에게 당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 14.07.24 16:55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그러니까 해외 자본이 들어올 매리트가 뭐가 있냐고요? 독과점인 상황에서 들어와서 KMI로 투자한다? 전혀 매리트 없는데요. 차라리 통신 3사 지분 더 샀으면 샀죠. 해외 투자자들 바보 아닙니다. 다 돈 되는거 투자해요. 생존 여부도 불확실 그렇다고 일정 점유율 확보하려면 자기네 배당은 포기해야 할 분위가라면 어느 누가 투자하나요. \| 14.07.24 16:57 \| \| \| 등록
치르가즘 (579140) (IP보기클릭).*.*	로오나// 중요한 건 KMI의 생존이 아닙니다 국민 입장에선 KMI 출범 자체가 이득이고, 기존 이통사의 담합 형태를 견제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거죠 시장 장악 후 지멋대로 하는 걸 막기 위해 경쟁 구도가 중요하다는 것인데, 왜 자꾸 생존 이야기를 하시나 모르겠네요 이용자 입장에선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 이통사 입장에선 리스크만 있다면 당연히 이용자 입장에서 어떤 걸 찬성해야 하는지 뻔하지 않겠습니까 \| 14.07.24 17:05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KMI 생존 없이 어떻게 기존 이통사 담합을 견제하나요? 통신 3사 -> 통신 4사 통신 3사 -> 통신 4사 -> KMI 망함 -> 다시 통신 3사 둘의 차이는 명확한데요? \| 14.07.24 17:08 \| \| \| 등록
치르가즘 (579140) (IP보기클릭).*.*	로오나// 통신3사 -> 통신4사 -> 이용자 꿀빨음 -> KMI 망함 통신3사 -> 통신4사 -> 이용자 꿀빨음 -> KMI 성공 어느 쪽이건 이용자 입장에선 이득이고, 진흙탕 싸움이 되건 말건 이용자는 굿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는 일 아닌가요? KMI 가 살아 남는다면 좋은 것이고, 살아남지 않더라도 그 동안에 꿀 빨면 그만이죠 KMI도 장사할 마음이 있다면 요금이나 기기 관련 매리트를 붙여줄 테구요 \| 14.07.24 17:12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꿀 한 1년 ~ 2년 빨고 통신 3사 독과점 계속 냅두게요? 뭐 그럴거면 해도 되겠군요. 통신 3사 담합 견제하자면서 KMI 언제 망해도 좋다니.. 통신 3사와 통신 4사가 엄연히 다르다면 계속 살아 남을 수 있게 하는게 소비자들이 득보는거죠. 그래서 애초에 허가를 재무 구조가 더 튼튼해야 내주는거구요. 중간에 망하면 KMI 쓰던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 14.07.24 17:16 \| \| \| 등록
치르가즘 (579140) (IP보기클릭).*.*	KMI 망하면 기존 3사로 이동하겠죠 설령 망하더라도 이용자가 손해볼 일은 고작해야 그정도이고, 담합하고 있는 기존 이통사들을 견제함과 KMI 가 장사할 마음이 있다면 요금과 기기 관련 매리트를 줄텐데 이용자로썬 좋으면 좋았지 나쁜게 없지 않나요? 막말로 KMI 가 재무 구조가 충분해서 기존 3사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하면, 현재 우리나라 통신 시장 구조상 3사 담합이 아닌 4사 담합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너무 늦죠 독과점 깨는데 경쟁자 붙이는 것보다 좋은 방법 있으면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 14.07.24 17:20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그 경쟁자가 제대로 경쟁할 능력도 없고 언제 망할지 모르는데 그게 제대로 독과점 견제가 된다고요? 그게 가능할거라 보세요? \| 14.07.24 17:28 \| \| \| 등록
raptor (234651) (IP보기클릭).*.*	4이통사 나오면 천지가 개벽하면서 KMI 망하던 말던 무조건 소비자가 꿀빠는거군요... 참낰ㅋㅋㅋ \| 14.07.24 17:30 \| \| \| 등록
치르가즘 (579140) (IP보기클릭).*.*	경쟁할 능력이 있건 없건 소수의 가입자라도 이동하게 되면 이통사는 손해요, 이용자는 이득입니다 KMI가 망하더라도 이용자는 손해가 없고, 제 2의 KMI가 나오지 말라는 것도 없구요 담합하는거 뻔히 알면서 요금 안 올리게 눈치나 보자는 것인지, 아니면 경쟁자 붙이는 것보다 좋은 대안은 없으면서 무작정 기다리자고 하시는 것인지.. 득실을 따지면 뻔히 보이는데, 왜 그 부분은 쏙 회피 하시는지 그것도 궁금하구요 혹시 그게 쿨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대체 왜 이용자가 기업의 논리를 말하고 계시는지도 모르겠고, 득실 비교도 안 하시니 더 이상은 무의미하다 생각하기에 그만 하렵니다 \| 14.07.24 17:39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KMI가 망했는데 제 2의 KMI가 나와요? 동네 장사해도 망한거 안 할텐데요? \| 14.07.24 17:43 \| \| \| 등록
S.H.I.E.L.D. (826829) (IP보기클릭).*.*	유플러스 인수해서 이름 바꾸고 외국의 통신사 이름으로 바꾸면 좋겠네요. ㅋㅋ 예를들어 보다폰이 유플러스 인수하면 이름도 보다폰으로 바꾸는 겁니다. \| 14.07.25 04:30 \| \| \| 등록
아이우라 (1631459) (IP보기클릭).*.*	돈많은 소프트뱅크가 들어오겠다고해도 안된다고 하겠지 등록	14.07.24 16:12
raptor (234651) (IP보기클릭).*.*	핵심을 모르고 비아냥거리기만 하네 \| 14.07.24 16:25 \| \| \| 등록
시바 미유키 (3052264) (IP보기클릭).*.*	소프트뱅크도 딱히 좋은건 아닌데 \| 14.07.24 16:49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BEST http://www.yonhapnews.co.kr/it/2014/07/20/2401000000AKR20140720047100017.HTML 21일 KT경제경영연구소가 이통 3사의 기업설명회(IR) 자료를 토대로 연간 무선망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통사들이 3G 서비스에 주력한 2006~2010년 5년간 연평균 무선망 투자액은 3조3천264억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LTE 서비스를 시작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연평균 투자액은 5조1천503억원으로 급증했다. 이 정도 금액 대줄 수 있는 대기업부터 끌어들인 다음에 도전하던가.. 등록	14.07.24 16:36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그냥 정부 까면 쿨한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듯.. \| 14.07.24 16:46 \| \| \| 등록
세가 넵튠 (2157366) (IP보기클릭).*.*	이러니까 종량제 소리가 나오지 시벌 등록	14.07.24 16:41
세가 넵튠 (2157366) (IP보기클릭).*.*	뒤봐주는 정부 ㅡ,.ㅡ \| 14.07.24 16:41 \| \| \| 등록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뒤 봐주긴 뭘 봐줘요. 지금 3위 업체인 LG U+마저 연 투자 금액이 1조 원 안팍인데 KMI가 이거 돈 댈 수나 있어요? 그게 가능하다는거부터 증명해야죠. \| 14.07.24 16:44 \| \| \| 등록
Buffering 99% (17328) (IP보기클릭).*.*	ㅅㅂ 돈 쳐먹었나.... 등록	14.07.24 16:44
판토마임 (32783) (IP보기클릭).*.*	삼성아 가자! 등록	14.07.24 16:47
LordOfNightmare (482090) (IP보기클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0760382 LG 유플러스가 독자 생존이 가능하다는 가입자 숫자가 600만 명이었죠. 그런데 KMI가 이걸 달성할 때까지 돈이 얼마나 들까요? 그거 감당이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데 허가 안 해줬다고 돈 받아먹었니 뭐니 하면서 까다니.. 등록	14.07.24 16:52
Gensia (935714) (IP보기클릭).*.*	KMI가 통신사 경쟁이니 소비자 이익이니 말할게 못되니 문제.. 등록	14.07.24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