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마사히로의 주간 패미통 칼럼에서 발췌.,

(New3DSのCスティックに対応してるのに拡張スライドパッドに対応してないのはなぜ？)
「対応させるとCPUに処理負荷がかかるから。『新・パルテナ』製作時の情報だと、およそ5%の大きな負荷がかかる。
パルテナやスマブラは性能すべてをカツカツに使い切っているので断念せざるを得なかった。
New3DSは性能がアップしてるし増設ではないので対応できた」

New 3DS C스틱은 대응하는데 확장 슬라이드 패드는 대응하지 않는 것은 어째서?

대응하게 되면 CPU에 처리부하가 걸리기 때문. "신 파르테나" 제작시 정보로는, 약 5%의 큰 부하가 걸린다.

파르테나와 대난투는 성능 모두를 긁어모아 쓰고 있어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New3DS는 성능이 올라갔고, 별도 장착이 아니므로 대응할 수 있었다.

(セルダとシーク、サムスとゼロスーツサムスが別キャラになったのはなぜ？)
「基本的に3DSの限界によるもの。3DSでふたりのキャラを共存させることは無理だった
ただ、限界が良い方向につながることもある。変身系ファイターはキャラ立ちや攻略が曖昧になる欠点があったがスッキリして良くなったと思う」

젤다와 시크, 사무스와 제로슈츠 사무스가 별도 캐릭터가 된 것은 어째서?

기본 3DS의 한계에 의한 것. 3DS로 두 명의 캐릭터를 공존시키는 것은 무리.
단지, 한계가 좋은 방향으로 이어질때도 있다. 변신계 파이터는 캐릭터 특징, 공략이 애매해지는 결점이 있었지만 깔끔하게 좋아졌다 생각한다

(対戦が重い！)
「通信環境による。操作が重いのは純粋に通信速度の問題。常時重たい場合は自分側に問題がある可能性が高い」

대전상태가 좋지 않다!

통신환경에 따라서이다. 조작이 무거운 건 단순히 통신속도의 문제. 항시 좋지 않은 경우 자신 쪽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패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