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중간에 보너스 방을 들어간다든지 같은 시간이 늘어질만한 일은 없기 때문에
수집 아이템의 위치는 궁금하지 않고 깨는 것만 보고 싶으신 분들께는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위유를 사놓고 정작 마리오 게임은 3D 월드밖에 동영상을 못올리고 있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뉴슈마 U는 제가 어려워서 그 것은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크흨 ㅠㅠ
대신 11월쯤에 발매되는 키노피오 대장 게임은 올릴 수 있을겁니다. 아마도?
===========================================================================================================
첫번째 스테이지라서 제일 쉬울 것 같았지만 의외로 푹 꺼지는 땅이라든지
슈퍼 마리오 게임에나 나올법한 이빨 식물 등 위험한 장애물이 꽤 많기 때문에 신나서 막 달려가면 죽기 쉬운 곳이었네요
여기는 가시 바닥이 나오는 곳이라 크랭키 콩을 고르긴 했는데
사실 그런거 필요 없고 딕시콩!!! 무조건 딕시콩 고르시면 그게 제일 좋습니다.
겉보기로는 큰 도움 안될 것 같으면서도 직접 해보니 마리오의 너구리 보다도 쾌적한 느낌이 들더군요
디디콩: 점프 높이 상승 능력도 없는 우리들은 무엇을 할 수 있죠?
동키콩: 우리가 깰만한 걸어다니는 스테이지는 없다 디디콩, 가서 광산차나 가지고 와라
그런 이유로 디디콩은 광산차나 로켓 나무통 스테이지에서만 고를 것 같군요
다만 동키콩은 의외로 K 스테이지에서 더 편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걔를 디디콩보다 더 자주 고를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