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전사(vs성기사)
2번. 전사(vs냥꾼)
3번. 전사(vs도적)
4번. 전사(vs사제)
5번. 전사(vs주술)
6번. 전사(vs냥꾼)
7번. 전사(vs법사)
8번. 전사(vs법사)
사용한 덱 정보
PS
전 하스스톤 난투를 주로 즐기고 라이트하게 플레이 하는 유저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모드나 업데이트를 환영 합니다 만.
하스스톤 제작자들이 유저들에게 대응 하는 방식이나 태도를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화가나있는 유저들을 위로 하고 이해를 시키려고 노력하며 보상에 관한 것을 발표 해야 하는데.
그런 것은 전혀 없고 자신들 입장만 내세우고 있네요.
특히나 하스스톤 덱 고착화나 벨런스 때문에 정규전이라는 모드를 적용 한다고 하는데.
하스스톤이 1년에 몇번이나 벨런스 패치를 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벨런스를 맞추려고 노력이나 하고 이런 완전히 밀어버리는 방식의 모드를
적용하려고 하는 것 인지 의문이 듭니다.
또한 카드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카드 수집 요소 입니다.
하스스톤에서도 황금 카드라는 수집의 요소를 제공 하고 있으며
수집은 최소한 그 가치를 꾸준히 유지 시켜 줘야하는데.
이번 정규전 모드로 인해서 그 가치를 반 강제적으로 반토막을 만들어 버립니다.
그것에 따른 보상 발표도 전혀 없네요.
이럴 꺼면 황금 카드라는 요소를 완전히 제거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시한부 황금 카드를 누가 만들고 구입하려고 할까요.)
마지막으로
아무리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라고 해도 유저들에게 신뢰를 잃어버리는 방식이라면
언젠가는 몇 배로 후회하는 일이 발생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