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골든타임, 그러니까 린이 나올 때 한 번 블랙펄 클래식 풀세트를 모아보자 마음먹고
한 달 동안 레이드를 꾸준히 돌아서 맞췄습니다. 전부 3성, 풀귀, 풀챈이었는데 품질작을 제외하면 전부 득한 골드로 맞췄죠.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득운이 좋았던 시기였죠; 시세가 비쌌던 것도 한몫 했지만)
그러다 심심해서 강화질하던 벨라가 14강 스플린더를 띄우고
15 가다 펑, 예토해서 다시 킹 가다 펑하고 말았습니다.
순간 이 게임은 그냥 킹이 답이구나 하고 이비 장비를 전부 다 팔아서 15강 중귀 스플린더를 구매했죠
그리고 현재는
여러가지 룩을 시험해봤지만 결국 블랙펄 클래식으로 돌아오더군요
좀 돈낭비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마음에 드니 괜찮습니다.
중귀를 사서 지금은 막귀인데 곧 골든타임으로 귀속 증가권을 준다니 괜찮네요
매혹한 검도 리치가 짧은게 흠이지만 외형이 마음에 드니 만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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