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를 잠시 접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목적은 아리샤를 본섭에서 본캐로 천천히 키우면서 놀려고 했습니다만
다른 캐릭터들을 살펴보다가 우연히 크로스건 카이 영상을 보고는
바로 본캐로 낙점하고 시작했습니다.
블소하기 이전에는 FPS류 게임들을 좋아하고 즐겨했었는데
크로스건 카이의 전투 형식이 FPS의 형식과 거의 같다보니 적응하는데는 문제없겠다 싶었습니다.
뭐, 여캐가 아닌건 아쉽지만
그래도 남캐는
여캐한테는 없는, 오직 남캐만이 가질 수 있는 세련됨과 멋짐이 있으니까요^^
약간의 불만이라면...
무제한으로 착용 가능한 헤어나 이너아머의 종류가 너무 적네요;;
사진의 헤어는 헤어 자유이용권 7일용으로 얻은 헤어인데...
왠만하면 저 헤어를 무제한으로 쓰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가 없으니 너무 아쉽더라구요 ㅠㅠ
걱정되는 점은
블소와 달리 마영전은 강화하는데 실패도 있고 그에 따른 페널티도 큰 걸로 알고 있다보니
그런 게 참 많이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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