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 경찰들
수상한 서류가방을 건들자 소환된 차원종
일이 커지자 본부에서 정예요원을 보내기로함
뭔가 아쉬운 풋내기요원
클로저요원들한테 장비를 팔아먹고사는 인물
괴물잡이용 총알한발에 천만원이라함
돌아다니면서 처맞기만하는 직작상사
원래는 요원이었던 상점npc
팀의 리더였던 상점아저씨가 갑자기 말도없이 사라지는바람에
팀이 해산되서 퀵서비스나 하게됬다고 하소연하는중
오토바이 개조를 해주겠다는 상점아저씨
쓸쓸하게 퇴장하는 상점아저씨
차원종소환기 역할을 하는 특수한서류가방
이용당하고 처벌받는 난민들
교대직전에 검은붕대한테서 편지를 받은 검은양 팀
교대예정이던 정예요원들 시체도 없이 다 사라짐
육로가 전부 막혀서 구로에 갇혀버린 사람들
헬기로 초소형억제기를 지원받을예정 (일반억제기는 무거워서 헬기로 못나른다함)
검은붕대의 하수인이 되려하는 난민들 소식을듣고 언성을 높이는 서유리
케릭터가 성우랑 참 매칭이 잘되는듯함 (정재헌)
내일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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