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CBT를 시작한 MXM입니다. 그래픽 및 사운드는 크게 뛰어난 부분은 없고 평범하였습니다.
조작은 에일리언스웜, 이터널시티, 파이러츠 등의 조작과 비슷합니다.
이속을 빠르게 하는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기존의 게임보다는 비교적 움직임이 느렸고, 이러한 조작방식을 가진 게임들이 그러하듯 이동모션이 어색할 때도 있습니다. 탄속도 생각보다 빠른 편은 아니었습니다.(보기에는 느렸지만 피하기는 어렵다..)
모드는 PVE , PVP로 나뉩니다. 처음으로 하는 PVP 전장은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잠겨진 전장이 2가지가 더 있고 룰도 다르니 기대합니다. 생각보다 긴박감이 넘쳤고, 나중가서는 확실히 실력에 따라 엄청 차이가 날 것 같았습니다.(그러므로 이 게임 랭크가 생긴다면 전 심해)
PVE는 가진 케릭터들로 몬스터들을 잡으며 이동하는 방식이고 완료시 여러 재료 및 템들을 입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난이도가 여러개로 나뉘어 있어습니다.
그리고 케릭터 육성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커마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기술은 4가지의 종류가 있는대 그중 2가지를 선택하여, 게임을 시작할 수 있었고, 궁극기는 1가지 였습니다. 또한 아이템을 착용하여 스탯도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케릭터 영입방식은 업적과 비슷하게 XX맵을 10회 이상, 친구를 10명이상 보유등의 방식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재밌게 하였고,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HOS도 만약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MXM으로 갈아타야 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니, 여러분들도 충분히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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