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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딸 룩딸
아이고.. 황쥬얼리 다시 내놔라 nc 나쁜놈들아!
여기에는 슬픈 전설이..
님은 죽었습니다..
패치 몇일전에 백청 이야기가 중국이야기로 바뀐다고 해서 열심히 해서 결말 직전까지 갔었는데.. 하-
중간에 50레벨이 못되서 퀘스트 진행을 못하고, 경공 안배워서 비월 나오는 부분 진행에서 막히는 등등..
마지막에 여러 걸림돌이 많았었습니다.
적운선사의 망할 퀘스트로 결국 엔딩을 못봤네요.
우라질 적운선사.. 던전 4개를 돌라는데 솔플로는 절대 안되고.. 그렇다고 새벽이라 사람도 못구하고..
결국 여기에서 손 때버렸네요.. 아. 좀만 더했으면 완전히 깼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렇게 게임 집중해서 한것도 오랜만이였습니다.
이제는 설렁설렁 하면서 새로운 백청산맥과 주술사를 즐기려고 합니다.
지금 새로운 백청산맥을 하면서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는 부분이 몇개 있어서 중국 스토리에 짜증이 나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그리고 중간에 작은 스샷들이 있는데요.
제가 라데온이라서 스샷을 찍을때면 2~3초 멈춰서요. 그래서 팁을찾아보니 쉬프트 누르고 찍으면 괜찮다는 글을 보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저 모양..
너무 늦게 프로필 스샷 찍는 버튼이란걸 알게되었네요. 스샷 정말 많이 찍었는데 말이죠.
결말 직전에 끈기다 보니, 똥 싸다가 중간에 멈춰버린 기분이란게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메인퀘는 아니지만 정말 인기많고 블소 유저들에게 사랑받던 '남쪽에 핀 슬픈 꽃' 이야기도 17일 기준으로 더이상 진행할 수 없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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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패치 백청산맥 다음 대륙인 서락이 나와도 유저들 만족 못할 기센데 백청산맥 리부트라니 리얼 개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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