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전, 전 시즌을 통틀어 최고의 장비로 손꼽히던 아마겟돈 세트는
이제 80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서민 장비 혜자겟돈으로 거듭났습니다.
이제 이것을 입고 레지나 잡으러 갑니다.
실제 시즌 2의 프리패스 공제인 19k 170의 스펙으로 현재 나온 벤 체너 초입과 레이드 보스인 레지나의 공략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시즌 3부터는 이제 상급 전승석이나 봉인된 힘이 뜨면 이렇게 코어 위에 빛줄기가 생깁니다.
자신의 빛줄기는 주황색, 다른 파티원의 빛줄기는 회색으로 보이죠.
지난 시즌 2 까지는 레이드를 20번 돌아도 물욕이 하나 겨우 뜰까 말까의 수준이었고, 둘 이상 뜨는 확률은 극악에 가까웠죠.
하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저런 상급 재료가 뜨는 경우를 자주 목격 할 수 있었습니다.
빈도만 따지자면 레이드는 요즘 6번 정도 출정이 가능해져서 좀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에 1~2번 정도는 볼 수 있었네요.
일반 던전인 벤 체너 초입은 횟수 제한이 없기 때문에 꾸준히 돌다보면 매일 볼 수 있습니다. 시즌 2 배의 무덤에서 번각 먹기 보다 더 쉽습니다.
오늘은 제가 운이 좋게도 레이드 보스인 레지나에서 시즌3 첫 득템을 했습니다.
-연어들아, 나의 이 물건을 봐줘. 어떻게 생각해?
-크고 아름다워...
확인해보았습니다.
크... 상급 재료의 중급 옵션이지만, 부가 옵션도 공속이라 나쁘지 않고...
얼른 허크로 싸구려 무기를 만들어서 3성이나 4성을 띄워서 재료 교체로 써야겠어요.
제일 예쁜 리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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