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짤부터 화끈하게
특정 맵마다 pk지역 논pk지역으로 나뉘어집니다
이 곳은 쥴리앙의 저택과 스니온 만
중간쯤 되는 곳인데
초보 5~6명이 파티를 맺고 스토리를 진행중인 것 같아서
기습해버렸습니다
브론즈들이 떼로 덤벼봐야 소용없다.jpg
신나게? 학살아닌 학살을 해버렸더니 이름이 시뻘겋게 변해버렸습니다
페르세우스의 크로스를 레벨12를 달성했더니
서플리스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이 좋은게 취향에따라 ON/OFF할 수있어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바꿀 수있다는 장점!
여유될 때 골드들도 해봐야겠습니다
극장판에서 라다만티스 본인이라면 12궁따위 1시간만에 주파한다길래..
궁금한 나머지..
대화따위 없이 그냥 두들겨 패줍시다
크리스탈 월을 맞고 강퇴....
그레이티스트 커션으로 마무리!
졸병들이 떼로 몰려와봐야 소용없다.jpg
알데바란의 그레이트 혼 언제맞아도 아픕니다
같이 간 자코들이 굉장히 열심히 플레이합니다
1궁인 백양궁에서 3궁인 쌍아궁까지 10분내외로 걸렸네요
이거 무리도 아닐 듯합니다
오늘 자 패치로 새로 생긴
물병자리 이벤트 던전
미션 자체는 귀찮은 편이지만
보상이 좋으니 만족!
안습한 데미지의 오로라 익스큐션
보상으로 골드파편을 얻었습니다 어찌나 고맙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