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레비아로~
수영복도 아니고 수용복을 샀으니
돈값하러 플레이~
마법으로 몹을 지지는 중임
처음에 마법특화인지 물리 특화인지 서유리 처럼 하이브리드인지
첨에 햇갈렸음;
결국 마법쟁이군
수영복 사니깐 없던 해변의자 모션이 생긴듯..
SM교육 게임 ㅋㅋㅋ
요즘 클로저 들어가면 유행하는 말이..
"에잇"
그담에 자주보는 말이..
"홍시영 죽이고 싶다."
뭐 그런거?
이렇게 보니...
에반겔리온의 아야나미 레이가 흑화한 모습 같기도 같네요;
SM여왕님 복장 입히면 딱이겠네;
충견!
레비아에게 선글라스 생겨서 착용시켜봤는데..
좀 안어울리는군
넌 그냥 마조 노예스러운게 컨샙이 맞앙;
하다보니 피로도를 다 쓴듯~
이야~
이겜 하면서 처음으로 피로도를 다써봤당;;;;;;;;
피로도 시스템이 있는 게임중에서 피로도 다 써본 게임은..
첫번째로 크리티카;
두번째론 최강의 군단...
세번째가 클로저스가 될듯;;
이상하게 피로도가 있는 게임은 취향이 안맞아서 그런지..
오래 못하는 성질;
암튼 레비아는 끝났으니 서유리로~
서유리도 수영복 사줘야하는데..
에잉..이미 용숨도 있는데..
이제와서 사주자니..돈아까웡;
레비아에게 수영복 사주고 남은 잔돈으로 금발머리만 사줬음
레비아 하다가 서유리 할려니깐 다시 또 적응이 안됨;
흐음...가방 패션~
왼쪽의 빤스 레비아의 경우..
나의 레비아에게 저 금발헤어가 필요한디..
저 헤어를 얻을려면 메이드복인가 패키지체로 사야하는 불편함이..쩝
참자...
어짜피 몇일뒤면 이겜 열기도 식을거 같음;
........
왜 맛있게 생긴 여케를 이모양으로 만들었데요;;ㅋㅋ
크고 좋았는디..힝
별것도 아닌일로 질투의 화신으로 만들다니..
이왕 적으로 만들거면
S! M! 여왕복장으로!
ㅋㄷㅋㄷ
이 녀석 목소리를 들으면..
어떤 게임의 강화NPC가 생각남
"내 무기가 탐이나아?!"
흐음..나타도 해봐야하는데..귀찮다;
원래 클로저스의 플레이 목적은 제이였는데..
이녀석만 킬링 하면 승천하는디?
대공포샷~
마무리도 대공포샷~
서울쪽 공원에 저런 대나무 울타리 같은게 있었나요?
잠시 레비아로 체인지해서..
무기 스킨을 2성짜리로 제작했음
수영복이 2성짜리 4피스라서 5개 셋트 효과를 못먹였는데..
2성짜리 무기스킨을 만들어서 착용하니깐
그제서야 완전체가 되었느니라~
크고 좋았는데...
한우 케릭터를 버리다닝..
아깝네...
아무튼
보상으로 먹은 피로도 물약 90쓰고..
플레이를 더하다가..
서유리는 44렙 달성하고 아웃~
피로가 20 정도 남은거 같은데..
계정 피로도라는게 다 떨어져서 더 이상 진행이 안되더군요
이때 처음으로 계정 피로도라는걸 뒤늦게 알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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