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처자 가덤까지 왔습니다. 이 곳의 무서움을 그 땐 몰랐지..
뒷치기하고 뒷치기당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
일반섭이니 뒷치기 걱정도 없고 닥치고 입장!
아제로스의 원심분리
네싱워리 캠프는 현재 2세가 지키고 있네요. 아버지 때는 심심하면 NPC들이 누워있던 기억이 남.
늑돌이는 어깨깡패.
법항의 경치는 또 다른 맛이 있네요. 하지만 몇번 타다보면 알트탭.
법항이 난리가 났습니다. 붉은 해적단과 난폭파도 해적단의 협공으로 난장판.
멋진 누나.
법항 한가운데 정박시켜 놓고 대포를 갈겨댑니다.
그런거 없고 술이나 마신다.
벌벌 떨고 계시는 검술의 달인.
패닉에 빠진 검은바다 해적단 1
남작님의 지휘도 소용이 없습니다. 디그 안습..
남작님의 공허한 외침.
지금 조지러 갑니다.
와이번을 타고 해적단에게 폭격 중.
케복을 못찾아서 해멨습니다만, 남작님 바로 옆에 있더군요. 허탈함.
하하핳. 꼬시군.
폭격잼.
하지만 곧 질리죠.
그래도 100렙까지 몹만 잡으면서 퀘 할수는 없는 노릇이니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현재는 서부 역병지대 진행중입니다. 원래 스샷찍으면서 겜하는 스탈이 아니라 의식하면서 플레이하지 않으면 스샷이 한장도 없는 사태가 많네요.
그래서 붉은마루 산맥과 그늘숲은 스킵했습니다. 무작위 인던 몇번 갔더니 퀘스트에 비해 레벨이 너무 높아져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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