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망!
...은 어쩌다 킴;
이겜두 그냥 출석체크만 하는편인데..
주말이라 경험치 버프도 있고해서리
올만에 퀘스트를 좀 돌아볼까?
때마침 칼페온을 찾아가야하는군요
칼페온에 입성~
대도시 답게 입구 시작부터 시장통인듯~
오자마자 창고부터 들리고..
출석방문 일일퀘로 골드 좀 받고..
으...
오른쪽의 하이델 하고는 가까우면서도 은근히 멀다..
짐좀 챙길게 있어서 다시 하이델로 귀환~
하이델 나의 주거지~
3층짜리를 하나로 연결된 유일한 집인데..
칼페온엔 이런집은 없더군요.
대신에 2층까지 통짜로 연결된 집은 하나 보긴했지만..
저기 정떨어지는 야비군 마크가 보이네요;
군대하면 전기고문이랑 회로기판 밖에는 기억이 안남;
쿠노이치용 흑무새가 새로 나온듯
기본색상이 이쁘네요.
하지만 레인져 하나 키우기도 벅찬 상황이라.. 필요없당;
과금은 좀 피하장;
다시 하던 퀘나 마저 하러 유적지로 돌아왓음
무슨 유적을 조사하라는데 그거 아직도 못깻네요;
계속 목적지에서 활성화되는 오브젝트를 찾다가 해매기만 하고..
짜증..
그래서 잠시 미루고..
하피 잡는퀘..
다른 퀘는 다 꺳는데..
그중에 하나가 하피 잡는퀘인데..어린 하피를 못찾겠음;
능선쪽이랍시고 나오는 구역까지 가봐도 보기도 힘들군요;;
계단도 가보고..
절벽도 가보고
여기서 성밖 산등성이도 타보고..
뭔가 번지수 잘못 간건가?
중갑과 소총이라..
화승총 나올때쯤이면 풀 중갑은 이미 쇠퇴기 아니었나?
아~ 이 여장부의 얼굴을 보니 옛날에 본 에로겜이나 야애니가 생각나네요ㅋㅋㅋ
맛있겠당~
내가 좋아하는 비내리는 날씨~
첨벙첨벙~
하아..이쯤되니깐 3d입체영상을 지원했으면 좋겠음;
오큘러스 모드는 지원되는거 같던데..
항의해볼까?
이제 슬슬 칼페온에다 주거지 하나를 마련해볼려고 함
일단 시장구역부터 하나씩 관광중임;
시장구역의 건물기본 재질은 세렌디아쪽이랑 같더군요.
그런데 어떤 주거지를 가보니깐 이렇게 창고마냥 쓰는곳도 있던데?
여기가 시장구역중에서 제일 내부전망이 좋은곳 같음
창문수도 많고..
보기좋게 열리고~
공간도 무난하고~
여기도 괜찮은듯~
그런데 저 샹들리에들은 백색빛인가요?
왠만하면 죄다 주광빛이던데..
펄상점에서 파는 하나만 백색빛이라 좀 짜증;
여기두 그러네;;
흐음...칼페온 참 복잡한듯~
덕분에 구석진곳에 이런곳을 발견
시장구역은 더이상 볼게 없군요.
빈민가 구역도 가봤는데..
여긴 거의 반란상태라서 도시 정경이 난잡한듯~
게임이 NPC를 많이 활용해서 그런가 이런 정경도 보는군요.
과연 이런곳에다 집을 마련하는 사람들이 있을려나?
그런데 돌아다니다보니 의외로 여기다 집을 꽤 지었더군요;
이번엔 번화가쪽으로 입성~
제일먼저 상단 구역의 집을 봤는데...
시장통이랑 별반 다름이 없는듯
특징이라면 2층이라고 말하기 껄끄러울 정도의 다락방 같은 층이 있는 집이 더러 있더군요.
공단 구역도 마찬가지~
에잉~ 마지막으로 귀족 구역으로 입성
흐음..여긴 그나마 괜찬은듯?
침실로 쓸만한 작은 방이 따로 한칸 있음
여기두 괜찬은듯
방 구조가 탁 트이고 모서리진곳인데다가 창문도 제일 보기 좋은듯~
그래서 처음에 이집을 골랐었는데..
바로 취소해버림;
보니깐 창문은 열리지도 않을뿐더러...
밖의 정경이나 햇빛조차 안들어옴;
공간은 넓었는데...아쉽지만 패스;
계속 귀족구역을 탐험중
대도시 답게 각종 의회나 도서관, 공방..등등 있을건 다 있네;
반면에 하이델은 그냥 작은 마을에 불과하네;;
어디든 다 똑같은 광신도 집단의 모습 ㅋㅋㅋ
여기도 괜찬음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있고 창가도 적당하고..
단점은 약간 좁아..
으..고민된다..
도시안의 해집고 다니다보니 실수로 물에 빠짐
한참 해매다가 겨우 계단같은거 발견해서 살았음
후~ 여기가 유로의 땅인가..
결국 이집으로 결정
때마침 새로운 가구셋트가 나온듯~
할인도 하던데..
예전에 블러디셋 사느라 쓰고 남은 펄이 684정도인듯~
흐음..
케플란산이 더 맘에 들길에 그냥 이거 사버림
아~휴 펄 아까워..
가구가 왤케 비싸?
사는김에 백색빛 샹들리에도 하나 사버림
조명은 하나라도 있어야하니..
침대 설치후 취침~
구조가 맘에 안들어..
침대 위치를 바꿔봄
거참...팬티 훔쳐보는 재미가 없네...시시해;
예전에 미리 구매해둔 창고 메이드를 이참에 써버리자아;
어? 핑크였네;; 깜장인줄 알았는데...
뭐..아무렴 어때..
남은펄 가지구서 샹들리에를 2개 더 사서 설치해버림
이제 그지군;
흐음..이제야 좀 괜찬아 보이는군
그런데 이렇게보니 천장이 참 보기가 안좋은듯;
기껏 대리석 바닥장식으로 깔았는데..이게 뭐양;
아~ 기본케~
솔직히 가슴이나 볼려고 시점 돌린건데..
성형 안한 옛날 기본케 얼굴도 아직 쓸만하네요.
칼페온에다 주거지를 마련했겠다..
창고로 쓸 집을 마구마구 구매하는중
개중에는 가구공방용도 매입하고..
어제보니 또 뭔가 새로운 복장이 나온듯~
그동안 여러겜을 통해서 흔하게 본 중갑류라 이젠 무덤덤..
역시나 다른케릭은 기본색상이 틀린듯~
매우 높은 사다리 타기..
이 좋은 정경인데도..
진짜 팬티 훔쳐보는 재미가 읍네;;
여기서 못올라가서 낑낑 대는중..
웃기는건 여기선 안되지만 반대편 모서리에선 올라가긴 하더라~
꼭대기 도착
기껏 정상에 올라왔는데..
아무것도 없었다는 슬픈 전설이..
다시 내려가는중...
망할 고소공포증;;
이런 높은곳은 3d입체영상으로 보면 찰짐
예전에 툼레이더 리붓이 그러했음;
진짜 죽여줬는데...
힘들게 올라갈때도 스릴 있었지만..
로프로 다시 내려올때는 더 죽여줬음..
그겜 해본뒤론 비슷한 관광지는 절대로 가고 싶지 않아졌음 ㅋㅋㅋ
광원 효과 참 좋다아~
뭐...외지의 퇴근길 고속도로에서 자주보는 광원이긴하지만;
저게 샤이족이었나?
목소리 때문에 그런가..
요즘들어 귀엽다고 느껴지네요.
어린 여아의 머리를 쓰다듬는걸 좋아하는편인데..
문득 생각난것이...
내년에 60센티급의 구관 인형이라도 하나만 사볼까 싶음.
요즘은 보니깐..
70cm 이상의 성인타입 인형도 잘 나오는거 같던데..
많이 비싸서 당장은 무리지만;;
온겜에 호갱질만 접으면 구매는 가능할거 같은데..흐음.
...쩝
에잉~ 몰라
1월달에 다시 생각해보고~
슬슬~
폴아웃이나 하러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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