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게임즈에서 아르마3 반값 세일을 해줘서!!!
주저없이 본편볻다 재밌다는 브레이킹 포인트를 위해서 구입을 하여서 생존게임에 입성을 하였습니다 ㅎㅎ
처음엔 이스트 지역에서 시작을 했는데 처음에 파밍을 아무 경계없이 하다가 죽어서 좀 신경쓰면서 진행을 했다가 마을에 도착을 하였는데
좀비들이 너도나도 문 열고 집을 다 쑤셔대서 한자리에 있지를 못하겠더군요. 더군다나 가지고 있던 총알들은 다 오링나고... 좀비들만 피해서
재빨리 파밍을 하자는 생각에 집을 뒤지다가 얻게 된 도끼!!!!!
좀비무리들이 저한테 반갑다고 달려옵니다... 하지만 손에 들려있는건 도끼 ㅋㅋㅋ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내구도 때문에 절 성가시게 만들던 좀비형들을 다 길거리 노숙자로 만들었습니다.
추가로 이웃집 형들까지 아스팔트에 뽀뽀를 시켜줬습니다
하지만 밤새 좀비들을 노숙자로 만들기가 쉽지 않아서 집에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
집안 상자발견 쓸모있다고 생각되는건 없어서 시리얼만 쳐묵했습니다.
밤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다가 시내쪽으로 가볼 생각입니다~
같이 하실분 환영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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