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 예구 뜬거보고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
예전 테스트드라이브1, 2를 너무 재밌게 해서 엄청 반가웠네요.
초반에 미션 몇개 해주고 바로 LA로 달려갔습니다.
일단 웨이포인트 찍고. ㄱㄱ 약 100km정도 나오네요.
출발~
밤이라 그런지 고속도로가 한산합니다.
안개낀 지역은 필름효과를 내서 그런지 분위기가 음산함.
터널도 지나고
눈은 안오네요
솔트레이크시티
저 멀리 라스베가스가 보입니다
도착
화려한 도시~!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진짜로 가면 더 화려할 듯
잠시 사막지역을 지나
산길로 접어듭니다. 분위기가 으스스....
나무 표현도 아주 좋습니다. 길도 구불구불 재밌었음
산에서 내려오니 어느덧 날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Welcome to LA!
저 멀리 LA 도시가 보이네요
코리아타운인데 한국 간판은 없었습니다.
헐리웃~!
헐리웃답게 주변에 극장들이 많았습니다.
오~ 다저스테디움~!
과연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하며 ㄱㄱ~
헐.. 못들어가네요. 한 번 들어가볼려고 저 주변을 다 돌았지만 안되더군요. 언덕에서 점프도 시도해봤지만 무리..
지도에서 보여지는 다저스구장. 정식판되면 나중에 전 구단 구장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ㅋ
혹시나 하고 찾아봤는데 있더군요. 헐리웃~!
그 유명하다는 롱비치~!
오른편에 여객선 한척이 보입니다.
이제 마이애미를 향해 출발합니다.
무슨 다린지는 모르겠지만 경치가 끝내줍니다.
마이애미 도착~! 실은 너무 멀어서 LA공항으로 가서 비행기 타고 왔습니다-_-;;
역시 야자수~!
마이애미 다운타운에 들어섭니다.
마이애미 해변을 따라 가다보면 무슨 군도처럼 길게 연결되어 있는게 보여서 무작정 출발~
정말 장관입니다
드디어 해변가 도착
커플들이 해수욕을 하고 있네요
얘들은 요가를 하는건지 뭔지..
싸웠나보네요.
작업하고 있는 흑형~!
캬.. 시원하네요.
역시 기대했던것 만큼 재밌습니다. 테드와는 다르게 맵도 크면서 장거리 운전시에도 심심하지 않고 볼거리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플레이는 t500rs, th8rs로 했는데 얼마전 t500rs를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해서 직접 연결해서 해보니 아이콘, 인터페이스 등 완벽지원해줘서 좋았습니다.
th8rs는 별말이 없어서 혹시나 했었는데 H-쉬프터 역시 완벽지원이 됐습니다. 플4에서도 지원이 된다고 하니 나중에 데모로 나오면 해봐야겠네요.
암튼 레이싱게임 좋하시는 분들 한텐 추천해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나름 메인 스토리 미션고 있고 서브 미션들도 많아서 지루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멀티도 몇판 해봤는데 베타임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정식판이 기대됩니다.
올해는 정말 레이싱게임이 넘쳐나네요. 더크루, 아세토코르사, 프로젝트카스, 드라이브클럽까지.. 행복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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