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중에 찍었습니다. ㅎ
----------여기서부터 시놉시스!!!---------
카르타고와 피터지는 전쟁 후 휴전을 맺은 로마는 힘을 비축하며 호시탐탐 갈리아 지방을 노려왔었다.
당시 갈리아 지방을 지배하던 아르베니아는 이미 부족국가를 넘어 하나의 제국이라 불러도 무방할 정도의 세력을 자랑했다.
그러다 하늘이 내려주신 기회였을까, 급작스럽게 아르베니아와 카르타고의 전쟁이 벌어지게 되고,
힘을 모으던 로마는 이 것을 기회삼아 아르베니에 기습 선전포고 후 후방을 급습하게 된다.
기습적인 공격을 받아 방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아르베니아 군
반면에 착실히 준비해온 정예 로마군의 모습입니다.
정예중에 정예 로마 근위대!!
로마 최상위 보병입니다.
견제는 필요도 없다.
바로 총력전에 들어간다!!
테스투도의 간지는 세 계 제 일!!!!
차근히 압박해가는 로마군
최대한 반격해보지만 계란으로 바위치기겪입니다.
베테랑 군단병이 성벽에 발을 디딘 순간 학살이 시작됩니다.
잘 무장된 군단병에 무참히 썰려나가는군요...
성벽 근처는 이미 로마군으로 가득차있습니다.
성벽을 점령하고, 마을 중앙쪽에서 최후의 방어선을 구축한 아르베니아군을 마저 처리하러 진군합니다.
발견하는 족족 필룸 투척!
제국에 포로는 필요 없습니다.
압박해 들어가는 로마군
최후의 아르베니아군...
최후의 발악을 시작합니다만...
로마 제국은 마지막까지 철저했습니다.
골목에 숨어있다 우회해서 들어오는 로마 기병들!!
결국 아르베니아는 마지막까지 싸움다운 싸움도 못해보고 전멸했습니다.
아르베니아의 주력이 카르타고와 노는동안 최대한 많은 곳을 공략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갈리아 지방을 점령하면, 다시 카르타고와 일전을... 2차 포에니 전쟁이 발발하겠군요 ㅋㅋ
그나저나 다른분들은 어떻게 스크린샷을 찍는지 궁금하내요.
스팀 자체 스샷기능을 쓰니 화질이 너무 떨어져서 플레이 할때의 그 느낌이 안사내요...
캡쳐 프로그램 추천좀 해주세요 ㅜㅜ
(IP보기클릭).***.***
카...카르타고... 카르타고 유저들에게 유명한 말이 있죠. ' 카르타고를 하다보면 한니발 장군이 얼마나 위대했는지 알게 된다...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