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것은...
독수리를 죽이는거
미션 지역을 나와?
나가라고? 돌아가라고?
시타...
리시타?
호기심에 굴뚝 위에 착륙시켰다가...
한참을 뛰어갔습니다.
망할...
독수리는...
터트린다.
독수리 비슷한 것도
일단 터트린다
아오 독수리 빡쳐...
아오 코뿔소도 빡쳐...
초면에 욕하다니...
알아서 하기는 개뿔이...
빅토리녹스의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말하는 것 같군요...
아 텍스쳐...ㅜㅜ;
오우삼?
아니 나는 고질라 껍떼기 벗기고 싶은게 아닌데...
대체 뭔...
지명 이름이 특이해서 찍어봤습니다.
그래...시크하라...
독수리는 죽인다
공중에서 죽인다
아...
빗나갔었지만 죽인다
계속 죽인다
피하지 마 제발 ㅜㅜ
쫒아가서 죽인다!
너도 독수리 친구 같으니까
죽인다!
파크라이4 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대사입니다.
북부 지방에서는 갓레이 버그가 있더군요...
고개를 푹 숙여서 아래를 쳐다보면 멀쩡하다가
위를 보면 이 모양...
에휴...
그냥 지명 이름이 특이하길래...
그냥 상자가 공중에 떠있는게 특이하길래...
너 구하러 온거 아니야 그냥 무기 보급하러 들어온거야.jpg
어? 이거...
이거 말하는건가?
드디어 파크라이4를 해야할 이유를 알려준 무기가 언락되었습니다.
이걸로 독수리를 2배로 죽일 수 있어!
알라의 요술봉 나온 기념으로...
알라 후 아크바르!
(50초부터 보셔도 됩니다)
독수리는
일단 죽인다!
적당할 ㅁ 이야기지만 말이죠...
아무튼 결론은...
아오 망할 독수리 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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