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배경의 멋진 로딩화면
이륙하기 위해 활주로로 택싱 중
기체내부 그래픽은 괜찮은데 외부는 그냥 그렇습니다
이번엔 착륙 연습
두 바퀴 모두 잘 내려왔는지 확인하고
천천히 사뿐하게
?
수송기 허큘리스 잡는 연습미션. 아직 B-17이 미구현이라 대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플레어?
현재 루프트바페의 유일한 적기로 게임내 존재하고 계신 P-51 머스탱~ 곧 노르망디 전장과 스핏같은 영국기도 추가된다고 합니다
IL-2 1946에서 가끔씩 타던 머스탱
DCS는 제트기로 입문할 계획이었는데 결국엔 또 프롭기로 왔네요.
처음으로 접해보는 DCS 시리즈인데 최근에 나온 BOS에 비하면 그래픽은 떨어지지만
모두 작동가능한 계기판과 도전정신을 불타게 하는 이착륙 난이도는 정말 끝내줍니다.ㅋ 정확히는 이착륙보다는 택싱의 난이도!
브레이크 버튼을 조이스틱에 할당해 스로틀 조절해가며 천천히 이동하니 가능은 했는데 처음으로 러더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ㅠ-ㅜ
내년에 2차대전 모든 기체와 노르망디 전장까지 나오게되면 좀 더 코어한 시뮬레이터로써
BOS보다는 팀퓨전모드로 날이 갈수록 거듭나고 있는 클리프오브도버의 긍정적 경쟁상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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