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산 다잉라이트가 튕김으로 고생해서 정식한패 + 패치까지 보류합니다.
이것저것 게임불감증이라 그냥 바하 신작이나 샀습니다.
둘 중 뭘 살까 고민했는데 결국 둘 다 사버린...
충격과 공포의 클레어...
내가 알던 그 클레어는 어디갔을까.
그래픽은 전세대 생각하면 준수합니다.
전세대 바하보단 조금 나은 느낌.
다만 문 열 때마다 60고정이 풀리네요
모이라 보는 맛에 하는 게임입니다.
일어음성으로 하는데 마리다 쿠르즈가 미네바 자비를 돌봐주는 내용으로 전개가 됩니다;;
성우장난으로 넣은 건가.
풀옵에 차세대게임에도 답안나오는 배경텍스쳐...
모이라 다리밖에 안보여요. 헉헉
왜 레이저 조준이 아닌가요.
설마해서 옵션확인했는데 없던...
클레어편 엔딩보는데 30분 조금 넘게 걸리네요.
베리 합치면 1시간, 에피소드 5개 합쳐서 5시간 나오려나요?
어째 콜옵 뺨치는 플탐이 나올 것 같은...
바로전의 6은 너무 길어서 탈이었는데 이것도 비슷한 구조면서 짧은 플탐이라...
에피소드 2 이후라 그런지 큰 프레임드랍도 없고 적절하게 무난하네요.
에피소드방식이라 다음 편 내용이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다만 클레어 얼굴만은 용서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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