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콰이어트 보쌈 성공!!..*_*

흐뭇하고 좋구나!!!

훔쳐보다 딱 걸린..;;;

뒷태 보소...0_0;;

근데 마더베이스 놈들이 다 싫어함...ㅡ0ㅡ;;

난 잘 모르겠고...

무작정 그녀가 갇혀 있는 메디칼동으로 돌진!

기다려라...내가 간다!!

부아아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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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문이 안열림...ㅡ0ㅡ;;

그림의 떡!!!

"이런 닝기미~~~"

이렇게라도 같이 있고 싶다..!!!!!!!!!

서럽게 비까지 옵니다!

빡쳐서 쫄따구에게 화풀이!

그냥...

돈이나 벌러 가자!

콰이어트..이쁘네요..ㅎ

저격보스전인데 어렵게 잡았습니다...>0<;;

싸우다가 중간에 물에 들어가더니 노래를 흥얼거리며 뭔가 빛을 발산하더군요..ㅋ

망원경으로 잘 보면 이리저리 움직이는 동선까지 볼 수 있어요.

코지마의 소소한 디테일이 역시 잘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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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한 DD입니다.

멋져요!

보스가 엎으리면 옆에서 같이 엎드립니다..^^

전력질주할 땐 살짝 앞으로 나와서 같이 뛰어주는데 믿음직스러워요!

풀톤으로 정말 훔치고 싶은 D워커!

아직 이 버디는 얻지 못했습니다...디자인이 정말 멋져요.

사람이 타고 움직이는게 더 멋짐...^^

메기솔...정말 재밌습니다.

21시간 플레이했는데 이제 메인미션 13을 하고 있습니다.

100시간은 간단히 넘기게 될 듯;;;

메인미션도 목표가 여러가지라서 재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는데,

서브퀘는 별도로 있으니..볼륨이 엄청나요.

일 마치고 저녁에 몇 시간 하는데 메기솔 미션 한 두개 하기도 힘드네요.

미션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적 보초대나 작은 주둔지 정리하고 가다보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