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사헤.... 여튼 메탈기어입니다.
어찌보면 제일 이름 어려운 메탈기어에요...(애초에 메탈기어인지도 의문이지만.)
가던 길에 만난 워커입니다.
회수하고 싶지만 아직 풀톤렙이 딸려서 불가능하네요...
하지만 결국 탑니다.
이 때만 해도 기분 좋았는데....
이제 새 동료 워커를 얻은 줄 알았는데...
앞으로 개발 예정인 더미네요.
이제 슬슬 개발 올라올 듯합니다.
라고 방심하는데 등장한 사헬란트로푸스...
전에는 손하고 실루엣만 나오고 이번 미션 초반에 렉스처럼 서있길래 일단 렉스 형태부터 나올 줄 알았는데 대놓고 걸어다니네요...
워커타고 냅다 뜁니다.
무기도 없고 저 놈은 체력게이지도 없고 그냥 도망가라는 거네요.
여기서 악몽이 시작될 줄은 몰랐습니다.
덩치에서 오는 위압감만은 엄청납니다.
여담으로 피스워커처럼 잘만 뛰어다니던;;
휴이의 과학력은 얼마나 대단한 걸까요
휴이만 풀톤 회수 했어도 난이도는 반으로 줄었을 텐데...
한 십수번은 리트라이 했을 겁니다.
기껏 따돌리면 근처에서 알짱거려서 헬기 좇아내고 그렇다고 다른 곳 가도 또 따라오고...
그래도 시원하게 박살내서 그나마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마지막은 서비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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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시대상으론 메탈기어 솔리드보다 한참 전일텐데 기술이 더 좋아보이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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