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S의 느낌이 나는 스토리 였죠 (적다운 적이 없는게 아쉬웠지만)

조커한테 정이 어딧어? 죽어라 빵야!

있어! 빵야!

반쪽도 더 태워줄까? 빵야!

부끄러운 공주님 들기...

(그리고 이젠 1인칭 시점으로)

할리 찡찡 찡찡

돌을 파괴한다!

보스전이 전부 모빌이나 단순 반격게임 이였던것에 비해 이부분은 스토리 모드에서 가장 좋은 연출을 보여 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 업데이트된 망할 캣우먼의 복수.

2X2전기 장판 안에서 저 시체보다 많은 양의 리들러 로봇을 부숴야 하는데 빌어먹을 레이져도 피해야 합니다.

반격기도 하도 촐싹대서 장판을 밟기도하고 점프 회피는 하는순간 죽는다고 보는걸로...

캣우먼의 복수를 결국 못깨고 또다른 DLC퀘 타다만 인간 잡으러 왔습니다.

그리고 상남자 로빈 (그런 옷입고 그런말 하지마...)

팀이랑 바바라랑 알콩 달콩하면서 직장상사를 저울질을 하는군요! 이래서 직장내 연애는 금지 시켜야 된다니깐!

으으 0.8초 때문에 별 3개를 못달았을때의 슬픔이란 ㅠ

이번 뱃맨vs슈퍼맨에 나오는 배트 모빌이라고 하더군요

생긴건 텀블러 모빌에 과거 모빌들을 요모조모 합친 느낌이랄까요...

길쭉한 느낌은 89년 모빌을 닯은거 같구요

등짝은 벌래 같아요 딱정벌래... 결국 플레이어는 가장 많이 볼 뒤태인데 별로...

그래도 이번 배트맨 복장보다는 배트모빌은 잘뽑은거 같으니 봐줍시다

영화 광고에선 늘 어두워서 그런지 슈트와 박쥐 마크가 잘 구분이 안됬는데 구분을 하니 그래도 봐줄만 한 슈트인거 같습니다.

(아캄 나이트 슈트가 너무 멋있게 나와서 그렇지 이쪽이더 배트맨 다운 슈트인거 같기도 하구요)

스샷으로 찍으니 라인이 잘 안나왔네요

뱃신의 그뉵라인 멋있습니다...

좀 쉬었으니 다시 빌어먹을 캣우먼의 복수 도전 중입니다...

캣우먼이 어디있는지 안보일 정도로 시체가 저렇게 싸여있는데 아직도 적은 더나오는군요

그래도 하다보면 깨지는거 아니겠습니까!

결국 그것만깨니 스토리끝...(역시 짧아...)

빌어먹을 니그마 기지도 폭☆발!

결국 스케어크로우는 허수아비였고 반항기 아캄나이트와 조커의 이야기가 이렇게 끝나는 군요... 아마 도전과제가 또! 추가된다면 다시하겠지만 이젠 나이트는 ㅂㅂ 락스테디에서 슈퍼맨도 만들어 줬으면 했지만 빌어먹을 공중 레이싱이 또 나올까봐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기로하고! 

0% 라니... 헤헤

(한번쯤 해보고 싶엇습니다. 0% 도전과제 깨기를!)

DLC업데이트 2시간만에 도전과제를 정벜 했다!

(히어로별로 별모으는건 미리 해두긴 했지만!)

69시간...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래도 똥캄인건 변함 없어!)

이게임 하려고 그래픽카드도 사고 예구도 하고 퇴사도..(하필 발매일과 퇴사일이 곂쳤을뿐 아, 물론 게임은 발매가 미뤄졌지만)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젖코3로 이어지는 오픈월드 세상입니다! 젖코3 준비하러 젖코2 하러가야겠습니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