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눈눈눈누누눈 해서 생각나는건데..
1때의 화방녀도 눈이 없었지 않나
반대로 2의 화방녀는 눈이 있었고..
불의 계승을 위해 장작의 왕들의 소중한 물건들을 불태우는 재의 전사
다만 아무것도 없는 거지인 루드레스는 지 혼자 몸을 태워 살신성인한다
분명히 죽었는데 소울교환이 가능하다
이건 뭐병...
일하라 프롬뇌
경치 좋네
마지막이라 그런지 별짜증나는 적도 없고 함정도 없고 템도 없다
마치 학교 졸업식 같은 분위기랄까...
태양만세
마지막 보스는 표지에 나온 따봉맨
참고로 표지의 따봉맨이 마지막 보스인지 재의 전사인지는 불명이라 한다
표지의 따봉맨은 분명 갑옷이 마지막 보스의 갑옷인데 정작 무기는 보스의 무기가 아닌 일반무기이니..
본인의 추측이지만 아마 2회차의 재의 전사라고 생각
이런 경치에 바나나 우유가 제격
히익
ㅇ오늘의 교훈
아무리 짱쎈 마지막 보스라도 다굴에는 장사없다
참고로 노데스
마지막 보스를 무찌르면 따봉맨 갑옷을 구매할 수 있다
간지
철철
이로써...
재의 전사는 재의 대통령이 아닌 망자의 대통령이 된다
개인적으로 본인은 3번째 엔딩이 진엔딩이라고 생각...분위기도 멋있고..
아 그리고 화방녀의 눈은?
아 몰랑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