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래곤 포커(ドラゴンポーカー)
유저 5명이 팀이 되어 포커 카드 한장씩 내서 족보를 맞춰 공격하는 게임.
장점
덱에 들어가는 카드가 많아서 리세마라가 큰 의미가 없다. 과금, 리세마라 안해도 A부터 K까지 두목카드는 SS로 충분히 맞출수 있음.
덱이 정체되지 않고 계속 성장하기 때문에 육성의 재미가 있다.
단점
스태미나 소모가 크기 때문에 하루에 몇판 못한다.
(하지만 덕분에 게임이 쉽게 질리지 않고, 네트워크 게임이라 한판 플레이 시간이 조금 긴 편)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한국에 드래곤 파티라는 이름으로 출시했지만 첫 11연속 뽑기에서 올꽝 나와서 지움.
... 일본 게임은 일판으로 하는게 진리입니다.
2. 퍼즐 앤 드래곤즈 (パズル&ドラゴンズ)
뭐 워낙 유명한 게임이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일본 게임은 일판으로 하는게 진리입니다(2)
3. 풀복코 히어로즈X (フルボッコヒーローズ X)
스페이스 인베이더에 다른 슈팅게임 요소를 어느정도 집어넣은듯한 게임.
장점
... 그냥 슈팅게임으로써 나름 할만함.
단점
인기가 없다... 망하는건 아니겠지;;
스태미나 한계가 너무 작다. 지속적으로 게임을 해줘야해서 귀찮음.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정확히 평가는 못하겠지만
웬만한 게임들은 조금 해보고 때려치는데 그나마 살아남은 게임중 하나라 추천해봅니다.
4. 백묘 프로젝트 (白猫プロジェクト)
자동전투 없는 액션 RPG 게임.
장점
게임플레이는 단순한 편이지만... 네트워크로 협력플레이가 있어 나름 재밌게 할수 있을지도 모름.
스토리? (반도 못알아들어서 이부분은 잘 모르겠음)
스태미나가 없다. 하고싶을때 할 수 있음.
단점
포풍 노가다. 리세마라부터 시작해서(4성 확률 2~3%. 그중에서도 급차가 있음;) 파티 육성까지 노가다의 연속.
게다가 단순한 게임플레이와 맞물려 매우 지루해진다.
추천은 해보는데 너무 단순하고 노가다가 심해서 잘 안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차라리 스태미나를 넣고 노가다를 줄여줘...
제가 앱 게임에는 돈을 잘 안쓰기 때문에... 무과금 플레이가 기준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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