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공략으로 인사드렸지만 오늘은 여러가지 스크린샷으로 찾아뵙네요.
지금 딱히 어려운 구간이 없고, 파밍의 재미에 빠져있어서 보스의 패턴을 찬찬히 훑어볼 겨를이 없는 것도 아쉽네요.
운좋게 전설들이 다 떠가지고 지금은 쾌속 맵 뚫는 중..
히트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 에다의 이름을 몇번 들었는지.... 아는사람들만 아실듯..
그래픽이... 대다네..
어맛... 나도 더 늙기전에 결혼해야지..( 새우튀김 평생 해줄테니 여자를 주세요.. ㅠ ㅠ )
낮과 저녁을 잘 구분되게 만들어둔 것도 게임에 몰입하게 하는 요소.
이 맵과 어울리는 키키는 덤..
키키만 몇개째 키우는건지.. 이 키키는 수룡소환까지 배울정도로 올렷네요..
모바일게임의 진화가 가히 혁명적인것 같아요.
요새 왠만한 psvita게임은 그래픽면에서는 이미 핸드폰성능으로 다 압도하는 것 같고..
갓이터를 안해보기도했고, 그래서 제대로된 비유는 못하겠지만
이런 느낌의 모바일게임 정말 오랜만이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도 어느덧 상위 유저라 저렙존의 대한 공략을 올리는 건 의미없어보여서 다음 모험 지역 업데이트 되면 공략으로 찾아뵙겠네요.
그럼 즐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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