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amazon.co.jp/まどか☆えんがわ-まんがタイムKRコミックス-原案-Magica-Quartet/dp/4832243551/ref=sr_1_3?s=books&ie=UTF8&qid=1380531340&sr=1-3&keywords=まどか
http://www.amazon.co.jp/すてマ-まんがタイムKRコミックス-原案-Magica-Quartet/dp/4832243543/ref=pd_bxgy_b_img_y
http://www.amazon.co.jp/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ほむらリベンジ-1-まんがタイムKRコミックス-フォワードシリーズ/dp/4832243497/ref=cm_cr_pr_sims_t
http://www.amazon.co.jp/魔法少女おりこ☆マギカ-まんがタイムKRコミックス-フォワードシリーズ-Magica-Quartet/dp/4832243489/ref=sr_1_1?s=books&ie=UTF8&qid=1380538981&sr=1-1&keywords=おりこ☆マギカ [別編]
마도카☆엔가와 1권
마도카 책 중에서 괜찮은 작품
★★★★★
최근에 나온 앤솔로지는 제가 보기에는 그다지 재미가 없어서 "마도카"의 컨텐츠 자체에 질렸습니다.
이제부터 나오는 신간 러쉬는 보류하려 했습니다만 기존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받아 읽어 보니 당첨이었습니다.
초반에 나오는 복권 이야기에서부터 계속 웃겨서 템포도 좋고 불쾌한 대사도 없던 것 같습니다.
4컷만화 치고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마도카 마기카와 일상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재밌게 읽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가난한 다섯 자매 이야기
★★★★
키라라 마기카에 연재되고 있는, 마법 소녀 아이들과 큐베가 가난한 가족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같은 잡지에 흔하게 연재되고 있는, 호무라가 루프를 하다가 이상한 세계에 들어간다는 종류가 아니라, 처음부터 이런 가족 구성인 것 같습니다.
맏언니 마미가 엄마 역할을 하고 있지만, 다섯 명 전원이 자매 관계고 큐베가 애완동물(적어도 이 책에서는 본편처럼 말하지도 않고, 등장횟수도 적은)이라는 설정입니다.
어른 캐릭터는 특별히 나오지 않지만, 키라라 마기카에 연재되는 만화 중에서는 드물게 쿄스케・히토미도 적당히 비중이 있습니다.
표지처럼 그림체는 생각보다는 담백한 느낌이고, 내용도 폭소 느낌이 아니라 따끈따끈한 일상계 작품입니다.
가난한 생활 소재가 상당히 많아서, 본편을 따지자면 쿄코 말곤 그런 느낌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좀 별로일지도 모르겠네요.
마도카를 제외한 마법소녀 자매들 때문에 소울젬 관련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마녀 퇴치 씬도 조금은 나옵니다.
또 사야카・쿄스케・히토미 삼각관계는 본편과 양상이 달라 이 부분이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사족으로 타이틀에는 엔가와(툇마루)가 붙어있지만 툇마루에서 벌어지는 사건은 별로 없고, 1화에선 그런 씬조차 없었습니다.
강추할 만한 포인트는 없습니다만 불쾌한 내용도 별로 없고, 미나미가 같은 자매물을 좋아하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느긋하지만 소재는 확고함
★★★★★
원작 일상씬, 특히 건물이 나오는 장면은 왠지 모르게 속세와 거리가 먼 것처럼 보입니다만, 이 작품에서는 목조 단층집 임대 주택에 다섯 자매가 몸을 부대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원작과는 동떨어진 설정이라서,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네요.
그림체는 불안정해서, 요즘 그림하고 1화를 비교해보면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소재는 원작 설정이나 명대사를 「모르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는」 것도 있고, 전혀 관계없는 일상생활을 그린 장면도 있습니다.
개그 레벨이 대부분 높고, 특히 「신참 마법소녀 사야카가 소울젬을 자주 잃어버린다」는 설정에 관련된 이야기는 웃긴 게 많았습니다.
캐릭터만 있는 앤솔로지 중엔 드물게, 소재의 재미가 인상 깊었습니다. 여러 번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스테마! 1권
읽어보면 알겠지만, 읽지 않아도 알겠지 아무튼 귀엽다.
★★★★★
잡지, 망가타임 키라라☆마기카 연재 중인, 궁극의 평온 포근 계열, 마도카 마기카 코믹스입니다. (키라라 포워드 게재분 포함해서)
아무튼, 호무호무가 귀엽고, 앙코도 귀엽고, 마미 씨가 불쌍하고 귀여워요.
큐베도, 마녀도 없는(추정) 평화로운 세계에 떨어진, 호무라를 마도카가 버려진 마법소녀(등신이 줄어들어, 말도 못 합니다.)”스테마(捨 てま, '버려진 마'법소녀)”인줄 알고 주워 함께 살게 되고.
똑같이 사야카한테 주워진, 버림받은 마법소녀 쿄코, 야생 마법소녀 쿄코와 야생 마법소녀의 보호(주인 알선)를 하면서 ”친구”를 만들려는 마미 씨와 알게 되어 우정을 쌓는다, 정말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띠지에, 「애프터 레코딩하면서 슬쩍 읽었습니다호뭇. 」이라는 사이토 치와 씨의 코멘트가 실려 있는데, 2권에는 꼭, 드라마 CD 한정판(”호무호무 냥~”을 듣고 싶어요.)이나, 넨드로이드 부록 한정판, 아니면 둘 다 나왔으면 좋겠네요.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호무라 리벤지! 1권
원작 재현은 있지만, 캐릭터 취급 단점이 눈에 띄므로, 어떻게 보면 애니메이션 본편의 열화 카피처럼 보인다
★★
예를 들어, 만화에서 샤를로테 탈피 횟수가 원작 애니메이션 탈피 횟수보다 많지 않은 것 등, 원작 재현은 매우 세세하며 충실합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등장인물의 내면이 불명확하고, 각 캐릭터별 내면 묘사가 불충분한 인상을 받습니다.
또 이 만화에서는 마도카도 호무라처럼 전회 루프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마도카 자체가 전반부를 지나면 이야기에서 벗어나서, 읽다 보면 그런 설정이 있었는지조차 까먹을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세세한 부분 재현은 충실하지만 그만큼 캐릭터 취급 방법의 단점이 불필요하게 부각되기 때문에, 이야기가 대강 원작 애니메이션과 별로 다르지 않은 점도 있고, 어떻게 보면 원작 애니메이션의 열화 카피 같다는 생각마저 들게 되네요.
매우 안타까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벤지라기보단 리트라이
★★
타이틀처럼, 아케미 호무라 주역인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어나더 스토리입니다.
카나메 마도카를 구하기 위해, 그녀와 함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대담한 발상으로, 미래의 비극을 바꾸려 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처럼 루프 전회의 기억을 유지하는 사람이 늘어났는데, 역사 개변에 죄다 실패해 버리는 부분에서, 지금까지의 경험이 죽은 건 왜 그럴까요.
스토리도 전반은 개그풍, 후반이 되니까 시리어스하게 되는 등 , 일관성 없는 연출도 위화감이 있습니다.
「호무라 리벤지!」이런 제목이라서, 교활한 인큐베이터의 책략에 맞서, 역사를 반복하며 배운 지략으로 역습하는 두뇌전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세세한 원작 재현
★★★★
키라라☆마기카 창간호부터 연재되고 있는 작품, 「만약, 호무라의 시간 역행에 마도카와 큐베가 따라오면… 」이라는 사고 실험적인 작품으로, 원작과는 조금 다른 운명을 걷는 호무라 일행의 분투가 그려집니다.
오리코☆마기카나, 카즈미☆마기카 같은 공식 스핀오프와 달리, 결국엔 2차 창작 취급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세세한 원작 표현에 충실한 점이 많아, 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토리에 관해서는 네타라서 쓰진 않겠지만, 그림에 대해 말하자면 캐릭터 표정이 풍부하며 귀엽고, 액션 씬도 충분히 합격 같네요.
그러나, 비교적 무거운 장면이 많아서, 좀 더 깔끔하게 그렸으면 합니다.
다음 권도 기대하며, 호무라의 리벤지가 성공할지 기대하고 싶습니다.
오리코 씨가 진짜 주인공으로 나온다
★★★★★
마도카☆마기카 스핀오프 작품 오리코☆마기카의 외전입니다
전작 오리코☆마기카에서는 주인공 오리코 씨가 전반에선 쿄코 중반은 마미 씨 후반은 호무호무랑 마도카☆마기카의 캐릭터에게 비중을 계속 빼앗겼지만 이 외전에서는 마도카☆마기카의 캐릭터는 큐베 말곤 안 나와서 주인공스럽게 나옵니다(표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오리코 씨가 주인공답게 큼직큼직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드디어 외전에서 주인공 취급을 받아서 그런지 기뻐 보이네요)
내용은 잡지 키라라☆마기카에 연재된 것과 똑같습니다. 키리카의 과거나 주위에서 시기를 받는 오리코, 부모에게 학대를 받는 유마, 그리고 새로운 마법 소녀(반역의 이야기랑 관계없습니다)등이 나옵니다
여기에 키라라☆마기카에서 연재되지 않은 훈훈한 보너스 이야기도 있습니다(←보너스라서 짧지만요)
개인적으로 마법소녀 ㅇㅇ☆마기카를 좋아하고 외전도 재밌게 봐서 별은 5개입니다
다만 주위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취향이 갈리는 작품일지도 … ?
그림체 발전이 두드러져, 시나리오뿐 아니라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듯
★★★★★
이 단행본엔 키라라☆마기카에 실린 두 편의 오리코☆마기카 외전과 보너스 에피소드가 실려있습니다.
오리코 본편 두 권은 시나리오는 훌륭하지만, 그림을 알아보기 어렵고 역동감이 별로라서, 그 점에서 평가를 낮게 주고 있었는데, 이번은(마치 다른 사람의 작품 같다고 말씀하는 분도 있을 정도로) 그림체가 발전해서, 그림이 생생해졌으며, 팬은 물론, 본편이 불만스러우신 분도 재밌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야기 내용은, 애니메이션 본편이나 오리코 본편과 다른 시간축의 키리카, 오리코 각각의 성장 이야기와 그다음 이야기를 그린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본편 캐릭터는 큐베만 나와서, 본편 캐릭터의 이미지 붕괴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오리코 캐릭터도, 오리코 본편과는 좀 다르게(그렇다기보다 숨겨진 측면이) 나오고, 두 사람의 인연을 느낄 수 있는 장면도 있어서 진짜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팬이 보면 정말 기뻐할 만한 내용이고, 본편 캐릭터와 적대했던 캐릭터라서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던 분도, 캐릭터 이미지가 바뀌어 좋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또, 여태까지 오리코 자체를 접하지 않으셨던 분도, 리메이크인지 개변 후 내용인지 아직 모르겠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키라라☆마기카에 「[신약] 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 연재가 시작되니, 이번 기회에 오리코 세계에 빠져 보시는 게 어떠실지.
캐릭터를 보는 만화
★★★★★
이번 시나리오는, 전작 오리코처럼 본편 같은 내용이 아니고, 단순히 캐릭터 이야기를 파고드는 내용입니다.
예상외의 충격적인 전개는 거의 없고, 뻔한 이야기면서 지겹지 않은, 솔직히 말해 재미있는 느낌입니다.
애니메이션처럼 음악이나 영상 효과를 바랄 수 없는 만화의 형태로써, 이런 것도 그럴싸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이 이미 쓰셨듯이, 상상 이상으로 그림이 깔끔하고, 예뻐져서, 「귀여운 오리코랑 키리카랑 유마가 보고 싶다!」 「살벌하지 않은 분위기에서 둘이 사이가 좋게 지내는 걸 보고 싶다!」 「오리코와 키리카의 캐릭터를 더 알고 싶다!」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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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키라라 마기카 연재작 중에서는 마도카 엔가와를 제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리코 마기카 외전도 재밌었어요. 이게 오리코 본편이었으면 까이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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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느님은 정말이지 마르지않는 샘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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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쿨짜리 애니가 정기발매하는 만화잡지까지 만들어 버리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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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도카 마기카는 끝이 없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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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친구를 저글링하다니, 어떻게 된거 아니야? | 13.09.30 2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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