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히데유키(46) 와 스튜디오 지브리 대표이사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65)의 대담중에서
나카야마 : 스즈키씨는 두 분과 만난지 벌써 35년입니다. 원래 두분과는 어땠는지.
스즈키 : 전 우연히 애니메이션 잡지의 기자와 편집자를 맡게 되어 취재를 통해 두 사람을 만난 것입니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니, 거창하게 말해보자면, 매일 두 사람을 만나러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과 무엇을 해나가기로 결심했어요. 하지만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를 만들었을때는 남은 건 전혀 생각치 못했어요.
나카야마 : 아무런 청사진도 없이요.
스즈키 : 네. 영화를 만들때도, 이 정도 돈이 걸려서 선전을하거나, 항상 그런 느낌입니다. 이번 [카구야 공주 이야기]는 제작기간 8년, 제작비 50억엔입니다.
나카야마 : 상당히 노력하지 않으면 부담될 수 밖에 없는 제작비네요
스즈키 : 사실은 51.5억엔이에요. 창피하니까 버려서 50억. 아하하. 야, 잘 쓰던데요.
-- 중략 ---
나카야마 : 그런 가운데 [바람이 분다] 의 흥행수입이 100억엔을 넘는 대히트라 들었습니다만.
스즈키 : 덕분에 120억엔 정도의 대박이지만. 그래도 적자입니다. (웃음) 거기에 제작비 51억 5000만엔의 [카구야 공주 이야기]는요? 올해는 어디까지 적자가 가능할까요. 강건너 불구경입니다.
中山「そんな中、『風立ちぬ』は興行収入が100億を超える大ヒットと聞きましたけど」
鈴木「おかげさまで120億くらいの大ヒットですけど、それでも赤字なんですよ(笑)。そこへ持ってきて制作費51.5億の『かぐや姫の物語でしょ? 今年はどこまで赤字ができるか。もう高みの見物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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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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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냥 하던대로 만들라니까... 저딴 어설프게 왜곡한 역사판타지 따위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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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 전차로 영화내면 3번 볼 의향 있음 로리한 치하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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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단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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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가 신극장판도 팽개치고 '나 제로센 그리게 해줘' 라고 했는데 난데없이 주연 성우를 시킨 걸 보면 미야자키가 아무래도 노망끼가 생기고 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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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가 신극장판도 팽개치고 '나 제로센 그리게 해줘' 라고 했는데 난데없이 주연 성우를 시킨 걸 보면 미야자키가 아무래도 노망끼가 생기고 있는거 같음. | 13.12.06 1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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