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부터 방송 될 예정인 TV애니메이션 [악마의 리들]의
오프닝 테마로 아티스트 데뷔를 하는 우치다 마아야 씨.
2014년 2월 10일에 발매된 [성우 그랑프리] 3월호에서 표지 &
권두 그라비아로 등장하였다. 2014년 2월 15일에는 후쿠야 서점
신주쿠 서브나드 점에서 증정회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그 이벤트가 진행되기 전에 아티스트로 데뷔가 결정된 것에 대한
심경과 이후 활동에 대한 의욕 등에 대해 우치다 씨에게 들어보았다.
- 아티스트 데뷔가 결정된 기분이 어떠십니까?
우치다: 사무소의 매니저들이 계속 그 일을 비밀로 하고 있었고,
너무 잘 숨기고 있었기 때문에 말을 들었을 때는 동요를 숨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데뷔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척 기뻐서 기쁨이 빵! 하고 터졌습니다.
저는 여러분께서 저를 지켜봐주심으로 빛을 발하는 성격이라고 생각하기에
제 여러 가지 모습을 봐주실 새로운 기회를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 TV애니메이션 [악마의 리들] 오프닝 테마인 데뷔곡은 어떤 곡입니까?
우치다: 거친 록이예요! 작곡을 해주신 R・O・N 씨를 예전부터 좋아했고
데뷔곡도 R・O・N 씨의 느낌이 넘쳐나는 곡입니다.
"이걸 여자 성우가 부르는 거야?" 라고 여길만큼 강한 펀치처럼 느껴지는
멜로디이기에 분명히 깜짝 놀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달리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의 곡이 있습니까?
우치다: 여러 장르를 좋아해서 여러 종류의 곡을 듣기 때문에
방향성을 정하지 않고 여러 가지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어쩌면 다음 곡에서는 젤리빈즈 같은 사탕을 먹게 될지도 모르고,
바람에 날아갈지도 모르고, 성에서 노래할지도 모르고.
정해진 색상에 얽매이지 않고 즐기고 싶어요.
- [성우 그랑프리] 3월호에서 우치다 씨가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를
담당하셨습니다만, 어떤 사진이 마음에 드십니까?
우치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잔뜩 있어서 고민되지만, 입을 뾰로통하게
내밀고 토라진 듯한 표정의 사진이 마음에 드네요. 이유는 무척 건방져보여서(웃음).
자신의 사진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성격이라 촬영이 있을 때면 그때마다
이러쿵저러쿵 자기평가를 하는데, 이런 건방진 느낌의 표정은 좀처럼 없다고 생각해요(웃음).
- 만약 사진집을 촬영할 기회가 있다고 한다면 어디서 촬영을 해보고 싶습니까?
우치다: 미국에 가고 싶어요! ……하와이라도 괜찮아요(웃음). 미국을 무척 좋아해요.
거리의 풍경이라든가 국기라든가 미국 만화라든가 팝콘이라든가.
미합중국에 갈 수 있다면 좋겠다~(웃음). 서해안이라면 가깝지 않나요?
만약 가게 된다면 사진집도 분명히 장대하게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해요! 기대하고 있어요!
- 팬 여러분께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우치다: 오늘 증정회를 열 수 있어서 무척 기뻐요. 어떤 사진이든 무척 예쁘고 귀엽게
찍어주셔서 기쁠 따름이예요. 아티스트 데뷔가 결정되고, 제 노래를 여러분께 전해드릴 수
있어 무척 기쁩니다. 어떤 식의 새로운 모습을 내보일 수 있을지, 부끄러운 기분도
들지만, 앞으로도 우치다 마아야를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우치다 마아야 (Maaya Uchida, 1989년 12월 27일생)
트위터 주소 https://twitter.com/MaayaUchida
산카레아 - 산카 레아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 타카나시 릿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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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읏! 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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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읏! 아읏! | 14.02.16 03:3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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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이 여러모로 바람직한 성우입니다. | 14.02.16 1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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