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5

4.2/5

98% 긍정적인 반응

눈물지수 73%

감동지수 10%

조마조마 지수 1%

위험 지수 15%

http://eiga.com/movie/79481/review/

http://info.movies.yahoo.co.jp/userreview/tymv/id347371/s2/p1/or1/ds1

http://coco.to/movie/36035/review_good

戦国大合戦以来の最高傑作

전국 대합전 이후 최고의 걸작 

4/5 

히로시 최고! 

[크레용 신짱]의 설정은 시대 현실과 비뚤어진다는 것이 최근 자주 지적된다. 노하라 히로시 (35세, 계장)의 프로필은 정원이 딸린 단독 주택, 두 아이의 아버지. 아내는 전업 주부는 어떤 대기업!이야 라고 말한다.

한편으로는 그 차이 덕에 히로시가 경제력도 있고 고스펙 가정인과 성인 남자들로부터 존경받는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그런 현대 일본의 뉴 아이콘의 히로시의 매력에 집중한 본 영화의 목적은 확실하다.

다만 나카시마 카즈키의 각본은 [지금의 35세]에 대한 배려는 없다고 생각한다. 히로시가 [몇살이 될지언정 로봇의 합체는 불타오르는구나] 라고. 이건 로봇 세대의 대사. (웃음) 그 밖에도 [가키데카] 등 R 45 소재로 끝맺음하는 기분도.

5/5

숨겨진 테마가 날카롭다. 한심한 아버지가 강인한 만능 로봇으로 개조되고, 수수께끼의 조직에 의한 계획. 그것은  [부성복권의 계획]이다. 남자들이 로봇 애니메이션에 끌리는 심층 심리를 이 나라에 덮는 분위기의 뿌리를 찾아내고, 강한 아버지와 약한 아버지의 상극에서 참된 강함과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묻는다. 조직을 조종하는 배후의 정체가 리얼하고 무섭다. 

거대 로봇 [이츠키 히로시]는 보기에는 당돌한 개그라 생각되나 그 노래가 시사하는 것에는 숨을 삼키고 급직전인 비판 정신에 무심코 무릎을 친다. [어른제국의 역습]에 뒤지지 않는 컬트화. 필연. [영원한 제로] 붐에 떠도는 수상쩍은 얘기에도 과감히 도전하는 파괴력 가득하고 통쾌한 걸작 애니메이션.

http://www.cinematoday.jp/review/638 (시네마 투데이 공식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