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리셨습니다.
『P4GA 3화 꿀정보』시간입니다.
3화는 여름 방학 이야기입니다.
리세치, 쿠마도 구출했고,
일단 한창 사건 해결하는 중에 나누는
한 여름날의 추억이라...
...리얼충스러운 이야기네요 (선망)
『P4GA 3화 꿀정보』그 첫번째.
해수욕장에서 요스케와 곰이 설레여 했던
여성들의 수영복 차림은
P4A의 임간 학교에서
치에와 유키코가 입은 수영복과
별개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째서 새로 장만했냐면,
임간 학교에서는 요스케가
슬쩍 사 온 것을 입게 했기 때문이죠.
여심을 슬쩍 엿본 꿀네타입니다 ♪
『P4GA 3화 꿀정보』그 두번째.
그야말로 전부 들춰내버린 칸지 (눈물)
그 때 유우가 무심코 내뱉은
『늠름하신 그 분이..』라는 대사에는,
깊고도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 늠름하신 그 분은 애니플러스의 번역입니다..만
어원을 생각하면 초월번역이네요.
팬들 사이에선 크고 훌륭하신 그 분.. 정도로
이야기하면 알아듣는 그 분 입니다.
차마 크고 늠름하신 그 분의 형상을 올릴 수 없어
파란 링크로 설명을 대체합니다.)
원래 페르소나라는 작품을 맡는 과정에서,
자기가 어떻게든 『그 분』을
소환해보고 싶다던 분이 계셔서
TV판에선 어렵다고 계속 이야기를 하던 도중,
드디어! 드디어!
이 기회에 간접적으로 강림하셨습니다.
『P4GA 3화 꿀정보』그 세번째.
~어떤 안경 장인의 대사 완결편~
(위 스샷에 이어서)
곰『재질에 타협하면 품질 자체가
타협한 안경 수준이라구요.
그 안경은 디자인을 중시한 결과가 아닙니다.
기능성을 따진 결과 코와 입 주변을 지키는
프로텍터가 달린 거에요.
좋은 안경은 디자인이 곧 기능성이에요』
※ 재료는 알 수 없으나
TV 안의 안개 속에서
시야를 넓혀주는 안경은 곰이 제작하고 있다.
착용하면 시야뿐만 아니라
안개의 영향도 받지 않는 모양.
본인의 눈 역시 본인이 제작한 렌즈다.
출처 : 리그베다 위키
그러고보니 페르소나 4에선 곰이
안개 걷히는 안경을 만들어서 애들한테 줬죠.
역시 안경장인!
그나저나 본인 눈을 직접 만들다니 흠좀무
이상, 3화의 꿀정보였습니다!
(도중 무심코 흥분해서 죄송합니다)
제 4화는 퀴즈가 테마 입니다.
다음화를 시청하기 전에,
전작인 P4A를 16~17화 까지 시청해두시면
더욱 P4GA 를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세간에서 정평난
타구치 감독의 일러스트를 감상해주세요!
집에 돌아온 유우에게 혼란이 닥쳐오는데...
그럼 이만!
※ 그림 속 멘트
유우『불꽃놀이 후에 모두 함께 고기를..』
도지마『 (훈계하는 얼굴로) 지금 몇시인줄 알고 있는거냐?
그렇게 늦게 놀지 말라고 내가 그랬지!?』
나나코『아빠, 목 말라.... 』
도지마『 (상냥한 얼굴로) 아, 잠깐 기다려라 나나코.』
타구치 토모히사
『P4GA#3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구치 토모히사 감독 :
P4GA의 감독 (총감독 다음 직책)
아래는 개인적으로 작성한 이번화 정보입니다.
이번화 아이 캐치 일러스트는
치에가 요스케가 축제 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복장은 각각
유카타 (사토나카 치에)
진베이 (하나무라 요스케)
입니다.
이번 화는 유키코가 포니테일을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유키코와 해삼 그 첫번째.
오른쪽을 보면
해삼을 들고있는 유키코를 볼 수 있습니다
유키코 역을 맡은 코시미즈 아미의 인터뷰를 보면
유키코 팬들에게 해줄 한 마디로
괜히 그렇게 답한게 아니었습니다.
원작에선 단지 카레의 재료로만 나왔는데,
P4GA에선 유키코가
좋아하는(?) 생물이 되었나봅니다.
=
유키코와 해삼 그 두번째.
정작 유키코는 눈을 감고 있어서
못 보고 있긴 합니다만...
유키코와 해삼, 그 세번째.
옆에서 기겁하는 나루카미의 표정이 좋군요.
저도 처음 봤을 땐 몰랐는데
윗 분 게시글 보고 깜짝 놀랐네요 ㄷㄷ
만렙 번장의 도시락
역시 만렙 번장은 요리솜씨도 남 다르군요.
근데 왜 나나코쨔응을 부려먹느냔 말이야!
다음화 제목인
#4 심야 횡단 미라클 퀴즈!
(#4 THE MAYONAKA OHDAN MIRACLE QUIZ!)
는 페르소나 4 골든의
특전 영상 겸 퀴즈 코너입니다.
설마 이게 나올 줄이야(..)
이번 화의 마리의 시는
사실 원작에서 나온 마리의 시 3탄 입니다.
그래서 마리의 시 2탄을 따로 적어둡니다.
(국내 번역과 다를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죽였어」
당신은 살인자야.
조용한 미소로 차분한 목소리로
속 깊은 눈동자로 수줍은 손끝으로
나를 죽였어.
나는 시체.
어리석고 비참하지만 행복한 시체.
하지만 이대로 썩어 갈 뿐이야....
마지막으로 한 마디...
Goodbye, So Long...Baby.
......역시 오글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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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그분
간접적인 형태로 강림.
...TV에서 못나온다는건
BD&DVD라면 나올 수 있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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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마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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