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순정 노자키군 (월간소녀 노자키군)
제5호 - 사랑을 "생각하고" "그리는" 남자
어느 날, 치요가 노자키 집을 찾자, 방이 그 어느 때 보다 더 정리 정돈되어 있었다.
무심결에 내가 오니깐 치워준건가 망상 하는 치요였지만, 아무래도 특별한 이유는 없는 듯했다.
그때 노자키의 핸드폰으로 한통의 전화가 온다. 전화 통화에서 노자키는 몹시 동요하면서 더욱 더 방을 치우지 않으면 안된다 하면서 당황해한다.
아무래도 전화 통화 상대는 노자키의 담당 편집자인듯 한데...
미야마에 켄
CV: 미야케 켄타
노자키의 "현" 담당 편집자.
노자키에게 무뚝뚝하고 쌀쌀한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노자키 본인은 쿨하고 멋진 도움되는 담당으로써 경의를 표하고 있다.
마에노 미츠야
CV: 오노 다이스케
노자키의 "전" 담당 편집자.
미남이지만 아무튼 가볍고, 자기 아이디어를 담당 작가에게 떠밀기 좋아하여, 좋아하는 너구리를 억지로 등장시키도록 한다.
미야코 유카리의 "현" 담당 편집자.
미야코 유카리
CV: 카와스미 아야코
노자키와 같은 맨션에 사는 소녀만화가 여대생.
온화한 성격이 재앙을 불러, 담당 편집자 마에노에 의해 이런 저런 작품에 너구리를 등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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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재밌긴 한데... 둘이서 놀던 1화가 제일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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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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