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G- 레코"는 건담 팬의 자녀와 손자 세대를 위한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 

토미노 : 지금의 20 대, 30 대, 40 대 이후에는 기대할 수 없다. 최근 뉴스를 보고 있어도 알잖아? 
있는 정치인도 말하니까 (웃음). 그 사람들의 연봉이 200 만 ~ 300 만엔이라면 용서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거기에 돈을 지불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는 것은 우리 납세자이기 때문에 이것은 모두 바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걸 바꿀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을 외에는 없습니다. 


"G- 레코 '구상 단계에서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했어요. 
이 두 사건은 작품에 영향 있었습니까? 

토미노 : 영향은 있습니다. 후쿠시마 사고로 어른들에게 기대할 수없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사고를 일으켜도 후 처리 하나 수 없다. 그런 것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을 텐데. 이전도 지역 주민들이 큰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지사가 "(중간 저장 시설의 건은) 어떻게 든 설득하고 싶다"라든지 태연하게 말하고있었습니다. 나에게 물으면 "바보 아냐?"라는 이야기입니다. 

 

 

"∀ 건담」시절부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루머"라는 말을 반복해 왔어요 그 근처의 것은 후쿠시마 원전 사건 이후 이야기하기가 쉬워진 것은 아닐까요? 

 

토미노 : 그것도 1 년 정도의 거였어요. 지금은 원전에 대한 말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편의점은 24 시간 영업하고, 도쿄에서는 거리의 가로등이 켜지고 있다. 가로등을 세우지 않으면 범죄율이 상승한다고 하는 바보도 있지만, 에도 시대의 범죄율이 지금보다 높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래도 20 세기의 생활에 익숙해져 버린 우리 성인은 가로등을 없앨 수 없다. 내게해서 지금은 자숙이라는 관념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 우리들은 느슨함이 없어요. 

 

그래서 아이들을 향해 "G- 레코 '를 만들었다? 

토미노 :이 작품을 본 아이들이 10 년 후에 행동을 일으킨다. 따라서 뿌린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