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개중인「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편」의 관객수가 공개 76일만에 401만 1497명,

흥행 수입이 51억 8073만 3800엔에 달했고「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은 개봉 33일만에

관객수 303만 5533명, 흥행 수입이 38억 7567만 2300엔. 2012년 공개

「바람의 검심」(흥행 수입 30억엔) 과 합치면 3작품의 누계 흥행 수입이 120억엔을 돌파했다.

「교토 대화편」은 9월 5일에 흥행 수입 44억엔 이상을 달성하고 올해 공개된 실사 영화 1위

'테르미에 로마에 II" (흥행 수입 44억엔) 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공개 후 2개월 이상 지난 현재도

전국 240 스크린 이상에서 상영되고 있으며, 한 번에 보는 리피터도 속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