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을 입고 성행위를하 고있는 소녀 '가 등장하는 만화를 컴퓨터에 소지하고 있던  영국 미들즈브러에 사는 

39 세의 남자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불법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이미지가 영국에서 처음으로 기소 된 재판이었다.

 현지 신문 기사 에 따르면, 로블 호크 씨는 10 월 중순에 실형 9개월에 2년간의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다.

 경찰은 2012 년 6 월 호크 피고의 컴퓨터를 압수하여 미성년자의 성행위가 있는 이미지 및 동영상 400 건을  발견했다고한다.

 실물 인간의 이미지는 없었으나  이것들은  아동 ㅍㄹㄴ와  유사하여  불법이 되었다. 

 호크 씨는 당초 20 건의 불법 소유로 기소됐지만, 결국 10건만 유죄를 인정했다.

 티즈 사이드에 있는 형사 법원 (잉글랜드 형사 재판소)의 토니 브릭스 판사는이 사진들에  "repulsive (불쾌하다)"고 말했다.

 

 "이 자료들의 위험은 아동과의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하는 것이며,이 같은 것이 그려지면 그려 질수록 이러한 것이 

  허용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날 성이있다 "고 브릭스 판사는 피고에게 말을 걸었다 

  "이러한 물건이 없어도 사회와 국민이 잘 해나갈것은 분명하다."

 검찰은 피고가 "이러한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적극적으로 검색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피고의 변호사 인 리차드 베넷은이 소송을 통해 만화 팬이 실수로 범죄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이 소송은 모든 만화 팬이나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주의를 재촉할만한  경고가 될 것이다"

이번 유죄 판결은 영국에서 처음이지만, 미국에서는 2009 년에 첫 유죄 판결 이 내려지고 있으며 

 일부 만화 팬들이 우려하는 사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