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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화 「마음의 조각」
「7년 전, 모두와 함께 원반을 부르겠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해낸 노노카.
본인이 저질렀던 일을 7년 동안 후회했던 유즈키는 무심코 노노카를 때린다.
시오네는 "잊고 있었으면 어쩌자는 거야? 그래서 용서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라면서 차갑게 쏘아 붙이고,
아무 말 없이 서있는 노노카와 모두의 태도에 당황하는 노엘.
다음날, 침울해진 노노카의 집에 노엘이 찾아온다.
노엘은 어째선지 "미안해" 라며 고개를 숙이면서, "노엘이도 힘낼테니까, 노노카도 기운 내" 라는 말로 노노카를 격려한다.
한편, 코하루는 유즈키를 걱정해 유즈키에게 찾아간다.
그 자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노노카를 보고, 유즈키는 코하루가 자신과 노노카를 만나게 하려는 것으로 착각하고 그 자리를 떠난다.」
10/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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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쩔 수 없군요. 노노카의 행복을 위해 노엘은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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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다면서 때리고 기억났다니까 때리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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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맞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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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다면서 때리고 기억났다니까 때리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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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쩔 수 없군요. 노노카의 행복을 위해 노엘은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 14.10.22 14: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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