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콜라보레이션은 [극장판 타이거 & 버니]에서 히어로 와일드 타이거인
코테츠가 "호랑이라기보다 미국너구리로군" 라고 야유한 장면에서 유래되었다.
역시 주목하게 되는 것은 코테츠 스타일이 된 라스칼이다.
트레이드 마크인 녹색 넥타이와 멜빵을 귀엽게 입었다.
게다가 코테츠의 파트너 버나비, 새로운 히어로 라이언 골드 스미스 버젼도
함께 디자인 되었다. 안경을 쓴 버나비 스타일은 지적으로, 선글라스를 쓴
라이언 스타일은 와일드하게 제작되었다.
세사람이 분장한 라스칼의 디자인은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도 등장한다.
11월 15일부터 도쿄 이케부쿠로의 선샤인시티의 알파에서 오픈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오피셜샵 ANi★CUTE에서 11월 29일부터 선행 발매할 예정이다.
그 후 도쿄 아키하바라의 캐릭터 테마형 식당 카페 & 바
[CHARACRO feat. 극장판 TIGER & BUNNY -The Risin-]]에서도 발매한다.
콜라보레이션 상품의 상세한 소식은 이후 수시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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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언제적 애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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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는 어서 호토 2기를 뱉어내라 그리고 라이언 재등장 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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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언제적 애니인데... | 14.10.31 1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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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는 어서 호토 2기를 뱉어내라 그리고 라이언 재등장 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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