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 - 산페이 유코

사라다 - 키쿠치 코코로

나루토 - 타케우치 준코

사스케 - 스기야마 노리아키

영화 보루토, 이번엔 모든 게 하나에서 시작됐고, 첫 캐릭터 정도 뿐이었습니다. 

그 얘긴즉슨, 원작자인 제 머릿 속에서만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나루토 영화 11번째에 처음으로 각본을 원작자 자신이 모두 쓰고,

캐릭터 디자인안을 제 자신이 납득할 수 있게끔 다듬어 더욱 완벽을 추구했고,

스태프와 빚어냈습니다. 연재가 끝나고, 지금까지 만화에 보냈던 시간을

전부 영화에 쏟았습니다. 정말 만들고 싶었던 나루토 영화가 여기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이 이상의 건 전 이제 그릴 수 없습니다... 

　映画『BORUTO』、今回は全てが一から始まる、 初めてのキャラクターばかりになります。 

それはつまり、原作者である僕の頭の中でしか存在していないという事。 

『NARUTO』の映画11本目にして初めて脚本を原作者の僕自身が全て書き、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案を出し、

自分が納得できるまで練り込んだ上にさらに完璧を求めスタッフと練りこんでいきました。連載が終わり、

今まで漫画に費やしていた時間を全て映画に注ぎました。本当に僕が作りたかった『NARUTO』

映画がここにあります。最後に一言…これ以上のものはもう僕には描け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