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リキュア上映館に爆破予告＝「好きな気持ちが嫉妬に」－２２歳大学生逮捕・警視庁

인기 애니 프리큐어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인터넷에 써, 경시청 요츠야서는 대학생(22)을 

위계업무 방해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서에 따르면 범인은 혐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영화 캐릭터들이 열심히고, 건강하고 밝고 긍정적인 점이 부러워, 좋아하는 마음이 질투로 변했다."

고 진술했다고 한다. 3월 12일 오후 10시 55분경. 집 컴퓨터를 통해 프리큐어 영화 관계자 개설 트위터를 통해

"영화관 바닥 곳곳에 폭탄을 설치했다" "트럭을 직접 몰아 영화관에 충돌시켜 건물에 불을 지를 것" 등의 글을 올렸다고 한다.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상영시간 지연등도 없었다. 다른 트위터에도 같은 글이 있었고, 경찰서는 관련혐의를 조사중이라고 한다.

http://www.jiji.com/jc/c?g=soc_30&k=2015080500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