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부터 트위터 사용을 중지했던 성우 다나카 리에(田中理恵)가 약 2년만에 트위터를

재개하였다.

다나카 리에 씨가 2013년 6월에 출연하였던 애니메이션 이벤트에서 둔기를 지닌 남자가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때 다나카 씨는 도망치려다가 넘어져서 타박상 등의 상처를 입었다.

다나카는 사건 후 회복이 잘 이뤄지고 있음을 밝힘과 동시에 트위터 중지를 발표하였다.

지난 8월 26일, 다나카는 "이번에 트위터를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트윗을 해나갈테니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라며 약 2년 만의 트윗을 남기며 트위터 재개를 발표하였다.

...

2013년 6월 [초차원게임 넵튠] 이벤트 때 사건이 발생했고, 이 때 다나카 리에 씨가 상당히

충격을 받으셨었던 듯 싶은데 다행히 이제는 극복을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입니다.

스토커 같은 범죄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