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가 오키나와 쿠메지마에 "어린이의 숲"을 만든다.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 씨 (74)가 쿠메지마의 삼림 공원에
어린이가 원생림 속에서 나무타기와 흙놀이를 하며 놀 수 있는 시설의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아이가 자연을 접하면서 성장하는 것을 바라는 미야자키 씨의 세계관을 구현한
보양 명소로서 2018년에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착공은 내년 4월 예정이다.
명칭은 [바람이 돌아가는 숲]이다. 쿠메지마쵸가 공원 부지 일부를 제공하고,
미야자키 씨가 약 3억엔의 사업비를 들여 시설을 정비한 후 마을에 기증할 예정이다.
약 1만 평방미터의 예정지는 벵골보리수와 계수나무 등의 나무가 무성하고,
코발트 블루의 바다도 바라볼 수 있다. 현재 있는 놀이기구는 철거하고,
어린이가 남국의 자연 속에서 오감을 갈고 닦을 수 있도록 궁리를 하고 있다.
해안에 약 30명의 부모를 수용할 수 있는 철근 콘크리트 2층 건물 숙박 시설도 정보힌다.
동일본 대자진 때 후쿠시마현의 이재민을 수용한 쿠메지마쵸의 보양 시설을 미야자키 씨가
지원한 것을 계기로 구상이 시작되었다. 미야자키 씨측은 향후 현지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계획에 주민의 의견도 반영할 생각이다. 건설은 어디까지나 미야자키 개인이 하기 때문에
아쉽지만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의 인기 캐릭터들은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쿠메지마쵸 관광협회 스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야자키 팬이 섬을 방문해주게 되면 좋겠다"며
기대를 하였다. 지역 전통 예능 대표이자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마츠모토 카즈야 씨(53)도
"섬은 풍부한 자연으로 넘쳐납니다" 라며 보증을하였다. "부모와 자녀가 실컷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라며 완성을 기대하였다.
▽쿠메지마. 오키나와의 서쪽 약 100km에 위치. 총면적은 63.21평방킬로미터. 인구는 약 8200명.
길이 약 7킬로미터의 모래 사장으로 이뤄진 해변과 아와모리 쿠메노센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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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적어도 님보다는 많이 배웠을듯 이건 전세계의 공통적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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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는 로리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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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건 좀 복잡한 문제인데.. 오키나와 인은 일본본토의 횡포보다는 미군기지의 철수가 우선시 됩니다. 전쟁 트라우마 때문이죠 그리고 그거랑 저거랑 무슨 상관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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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까는거 하나 만들고 가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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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는 미군기지 퇴출파거든요.저런 행동도 일본 우익들 눈에는 고깝게 보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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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적어도 님보다는 많이 배웠을듯 이건 전세계의 공통적인 시각 | 15.08.31 0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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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건 좀 복잡한 문제인데.. 오키나와 인은 일본본토의 횡포보다는 미군기지의 철수가 우선시 됩니다. 전쟁 트라우마 때문이죠 그리고 그거랑 저거랑 무슨 상관이지 모르겠네요... | 15.08.31 0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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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는 미군기지 퇴출파거든요.저런 행동도 일본 우익들 눈에는 고깝게 보일거임. | 15.08.31 0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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