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약 200의 신작이 태어나 해마다 제작 편수가 증가하고 있는 일본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산업. 한편, 「사무라이 참프루」 「하야테처럼!」시리즈를 다룬 제작 회사 · 망글로브가 파산 신청 절차에 들어가는 등 충격적인 소식도들어 있습니다. 요즘은 글쎄 북마크에서도 애니메이션 업계의 제작 체제 및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다양한 논의에 관심이. 관계자와 애니메이션 팬들은 지금의 애니메이션 업계를 어떻게보고 있을까요. 맹그로브 파산 신청 ...... 지금,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계자와 팬들의 목소리를 쫓는 

 

일반 사단법인 일본동화협회는 애니메이션 산업 통계 분석 결과를 정리한 '애니메이션 산업 보고서'를 2009 년부터 매년 발행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정보 사이트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에서 공개된 칼럼"후지츠 료타 애니메이션의 문 V'의 제 3 회는 9 월 18 일에 발행 된 최신 버전을 바탕으로 2014 년 애니메이션 업계 분석. 과거의 데이터도 밟으면서, 상업 애니메이션의 소비 스타일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후지츠 료타 애니메이션의 문 V 제 3 회 '애니메이션 산업 보고서 2015'에서 해독 앞으로의 애니메이션 산업 |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제작 개수에 대해서는, 집계 방법이 전년까지와는 다를 수 있지만 계속되는 작품을 포함하여 322개으로 과거 최고를 갱신. 패키지의 총 매출액은 2013 년 1153억 엔으로 130억 엔 감소했습니다. 칼럼을 집필한 만화 평론가 후지츠 료타 씨는 "이대로 가면 2015 년에는 1000억 엔을 못 넘겨도 이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주문형 사업은 전년 대비 120 %인 408 억 엔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숫자에 대해서는 "아직 적지만, 가장 성장하고 있는 것은 틀림 없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제작 편수가 증가하는 한편, 줄어들고 있는 패키지의 총 매출액. 그 중 드러난 망글로브 파산 신청은 팬들과 업계 관계자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11 월 13 일 (금)에 예정되어 있던 애니메이션 영화 '학살기관」의 공개는 "제작 체제의 재검토"로 인해 연기되었습니다.

 

▽ Project Itoh "학살 기관 '의 개봉 연기와'하모니 '공개 날짜 변경 내용 |"Project Itoh "이토計劃news 

 

업계 뉴스 사이트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비즈」에 따르면, 이 회사는 채무 초과 상태가 계속되고 있으며, 부채 통합의 방향을 검토하고 있던 것. "오랜 역사와 직원이 두꺼운 스튜디오는 일정 관리와 예산 관리에 경험이 쌓여 있어 이익을 계상하고 재무 체질의 뛰어난 위치도 적지 않다. 한편으로 망글로브는 이러한 경험을 쌓을 수 없는 중간에서 적자를 확대시켜 버렸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견해를 보여줍니다. 글쎄 북마크의 코멘트란에는 "학살 기관은 노이타미나가 총력을 기울인 영화 작품이라 여하튼 공개하겠지만, 어떻게 될까 ..." "개인적으로는 기둥이 되는 IP를 키우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고 생각하지만 "등의 반응이 모였습니다. 

 

▽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망글로브가 파산 절차 시작 |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비즈 

 

망글로브가 파산 절차에 들어간 전후, 글쎄 북마크에 연일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한 화제가 반향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 프로듀서가 말했던 "원작이 팔려도 애니메이션 2기로는 연결되지 않는다"는 말에는 다양한 의견이. "각박하네. 꽤 많이 샀었지만」 「원래 원반이 팔리지 않으면 TV 애니메이션이 성립되지 않는 현상이 여러가지로 파탄으로 이어졌겠지만 ~" "애니메이션 제작은 상당히 전부터 구성되어 있기도 했고, 칼을 대면 안되는 부분은 더 깊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 애니메이션화 한 작품의 원작이 팔렸다 하더라도 애니메이션 2기에는 연결되지 않는 이유? 애니메이션 프로듀서의 이야기 - Togetter 정리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인데 패키지가 팔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는 CG 크리에이터 사카키 마사무네 씨 (@megamarsun)가 Twitter에서 "'계속 보고 싶다. 오히려 보지 않아도 소유하고 싶다! '라는 감정과 '스토리가 계속되는 걸 보고 싶다! '라는 작품은 기본적으로 상반된다. 기적적으로 모두를 충족시키는 작품도 있지만, 어느 한쪽으로 특화시키면 정반대의 성격이 된다' 「애니메이션 BD가 팔리지 않고 원작만이 팔리는 것은 스토리가 신경 쓰이는 작품에서 볼 수 있는 경향이다 "고 지적했다. 패키지 판매 형태에도 문제가 있다고 하고 있어 향후 주문형 사이트에서 신비를 비롯한 신규 회원 확보 및 해지 방지에 기여할 것 같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에 평가가 몰릴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인데 BD가 팔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Togetter 정리 

 

패키지 매출이 큰 축이 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산업의 현황과 증가 추세에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 갯수. 팬 중에는 "작품이 많기 때문에 1 작품 당 원반 매출은 줄어들 뿐이야"라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또한 제작 회사에 직접 돈을 지불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은 것 아니냐는 의견도. 이 방안에 대해 글쎄 북마크는 "월간 수백 엔의 팬클럽 라든지가 있을까" "그런거야. 원반을 사는 것은 주머니 사정으로 힘들지만 몇 천엔이라면 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작품은 많이 있다 "등의 반응이 보여졌습니다. 

 

▽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에 직접 투자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는 이야기. - Togetter 정리 

 

하지만 애니메이션 산업의 미래에 대해 사카키 씨는 "파탄이 아닌 재편을 향해 가는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도 변화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게임 업계에 가져왔던 "구조조정"의 흐름 등을 예로 들면서, 애니메이션 산업이 걸어온 비즈니스 모델과 향후 전망 등을 설명. 이러한 현상을 근거로 사카키 씨는 "애니메이션 업계의 다음 재편기에 일어날 가장 큰 기회 중 하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세계 시장에서 대박이 있습니다" "이것은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만, 만약에 가능하다면, 애니메이션 업계와 게임 업계가 손을 잡고 세계를 지향해야 할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말합니다. 

 

▽ 애니메이션 산업은 쇠퇴로 향하고 있습니까? - Togetter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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