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암즈걸 고우라이

 

5월 26(화) 발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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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파츠

 

5종으로 10개의 손이 들어가있습니다.

 

 

 

페이스 파츠 3종

 

 

 

데칼

 

 

 

 

 

프레임암즈걸 고우라이 조립만 한 모습입니다.

 

 

 

허벅지의 장갑을 제외하면 접합선이 보이는 편이라고 합니다.

 

 

 

 

치마는 제외가 가능한 편이지만 허리 사이에 공간이 있습니다.

 

 

 

 

 

치마는 고정형태로 회전 가동은 거의 못 합니다.

 

스틸렛에서는 가동하게 나온다고 해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한가지 조심하고 싶은 곳을 말하면 다리와 고관절을 연결하는 폴리 파츠.

 

특히 왼쪽 다리는 파츠를 때거나 가동을 되풀이하고 있어 피폐해지기 쉽습니다.

 

PC부품의 C를 교환하면 괜찮지만 본체에는 예비 부품은 1개밖에 없으므로 주의.

 

 

 

 

어깨의 가동 범위.

 

 

 

 

 

어깨 장갑 파츠가 움직여주니 간섭하지 않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팔의 가동

 

 

 

 

다리의 가동.

 

허벅지는 치마 때문에 크게 올려 가동 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무릎의 가동

 

 

 

 

발목의 가동.

 

크게 움직여줍니다, 크기에 비해서 사실 접지성이 의외로 좋아 롤러의 보조없이 서주는 것이 기쁘네요.

 

 

 

 

 

복부 주위의 가동.

 

피부색과 흑아머의 부분이 가동부로 되어 있으며, 휘거나 비틀리거나 포징이 아름답습니다.

 

 

 

허벅지를 돌리는게 가능해 이런 앉는 방법도 가능.

 

 

이후 간단한 포즈입니다.

 

 

 

 

 

 

 

 

 

 

사진의 라이플은 1/12 토미텍 밀리터리 시리즈의 리틀아모리로

 

1/12 총과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액션 포즈를 취할 때는 밸런스를 잘 맞춰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미지 일러스트 재현 파츠 장비로 사방에서 찰칵.

 

왼손과 왼발은 재현용으로 비가동 파츠가 있습니다.

 

손에 들고 있니 파츠(니삭스)는 다리측에 접속.

 

설명서에서는 접착을 권장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