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원 규모로 제작될 '파인'은 촌뜨기들이라는 뜻의 한자어로써, 실제 1975년 중국 화폐 700만 개와 2만 2천여 점의 송, 원나라 도자기 등 막대한 양의 유물을 실은 200톤급의 무역선이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되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이다.
윤태호 작가의 브랜드 파워로 '파인'은 기획 단계부터 이미 여러 영화사 사이에서 치열한 판권 경쟁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기사 중 일부 발췌)
작년 12월에 나온 기사지만 루리웹에 없는듯 하여
올립니다.
+)따로 영화 카테고리가 없어서 책으로 올렸습니다만
수정이 필요하다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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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가 한 것도 아니니 맘껏 비추를 날릴 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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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의 속편은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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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사카랑은 아직 사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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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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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 | 15.03.02 2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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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가 한 것도 아니니 맘껏 비추를 날릴 수 있겠군 | 15.03.02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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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사카랑은 아직 사귀고 계신가요? | 15.03.02 2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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