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Ha] 하이스코어걸 작가의 효도 만화 '화이트 오시키리'의 대표작?
하이스코어걸의 오시키리 렌스케 씨의 신작 [HaHa(어머니)]가 2일 발매된 [모닝] 31호에서 시작되었다.
1화에서 18살인 여고생 노부에가 가정 요리여관에서 맥주를 마시려고 하다가 어머니에게 발각되어
설교를 듣지만 어머니의 말에 강하게 반발한다. 그리고 35년후, 어머니가 된 노부에는 18살의
아들 료우타에게 설교를 "연발"하고 있다…라는 스토리다.
◇강담사 모닝 편집부
모닝쪽에 첫등장하는 오시키리 렌스케 씨. 종종 오시키리 씨가 그리는 작품의 작풍에 따라서
[블랙 오시키리], [화이트 오시키리] 라는 식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 얘기의 주인공은
1963년 18살이었던 어머니와 1998년에 18살인 주인공입니다. 여러분은 어머니의 청춘 시대를 알고 있습니까?
자신을 이 세상에 낳아준 인간의 반생에는 반드시 이야기가 있습니다. 역사 수업으로 완벽한 타인에
대한 것은 잔뜩 알고 있는데 눈 앞에 있는 어머니의 역사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괜찮을 까요?
만약의 때에 후회하지 않을까… 그런 부분을 생각하는 효도 만화입니다.
이번 작품 [HaHa]는 [화이트 오시키리]의 대표작이 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부디 읽어봐주세요!
...
설명을 보면 좋은 작품이네요. 근데 화이트적인 작품 속에도 블랙 부분이 강림하시는 게 아닐까 두렵습니다;
(IP보기클릭).***.***
승천할려는데 다시 쳐박혀버린꼴이 났으니 쩝;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승천할려는데 다시 쳐박혀버린꼴이 났으니 쩝;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