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에 주목되는 것은 형제지 [점프 SQ]로부터 출장단편 센터컬러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출장판]이다.
본래 점프에서 연재되었던 러브코미디물로 [투 러브 트러블]은 2010년부터 점프 SQ에서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로 연재를 개시했다.
점프 게재시를 능가하는 과격한 묘사가 한가득하여 남자팬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애니 2기 방송을 기념하사,
점프 본지에 귀환. 또한 이번 전자판 점프 플러스에서는 단편의 [좀 더 다크니스 ver]을 오늘 6시 24부터 8시간 기간 한정으로 푼다고 한다.
이에 대해 본 작품의 만화를 담당하신 야부키 켄타로 선생께서는 점프 목차 코멘트를 통해
"오랜만에 WJ, (주간 소년 점프) 거품투성이에서 초심으로 돌아가는군. 무수정 점프+판도 봐주세요!"
참고로 본지 게재분은 여캐 유두가 거품으로 가려진지라 좀 더 다크니스 ver 무수정판에서의 유두 해금이 참으로 기대된다.
본래 점프 본지에서 여캐 유두는 수정 되상이 되는 듯 하고 이 일은 만화 [점프의 올바른 제작법!] 중에서도 언급되어 있다.
그럼 점프 플러스는 어떠한가? 이번 [좀 더 다크니스 ver]는 기간 한정 전달과는 다르나 [KISS X DEATH]나 [i 소녀+]
등 점프 플러스 연재 만화중에서는 여캐의 유두가 발견된다. 이 사실로 보건대, 점프 플러스는 유두 OK라 할 수 있을 터이다.
또한 점프 플러스에서는 2014년 9월 투 러브 다크니스 어플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만화가 더 에로해지는 비법을 탑재했으나 당초 편집부 측이
[또한 본 작품은 예고없이 전달이 중지될 수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라고 알리던 대로 앱판의 작품 공개를 중지한 기억도 생생하다.
에로묘사로 공격자세를 무너뜨리지 않는 점프 플러스. 그 끝없는 도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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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묘사를 안하기때문에 소년들은 직접 유두를 그리며 신사력을 각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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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 인류 멸망 뒤 신인류는 구 인류의 유물을 토대로 이렇게 결론짓는다 "구 인류의 가슴에는 유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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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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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소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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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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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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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나...... | 15.07.07 0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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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묘사를 안하기때문에 소년들은 직접 유두를 그리며 신사력을 각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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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소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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