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캐릭터 [스누피]를 주제로 한 첫 미술관 [스누피 박물관]이 2016년 3월에
도쿄 롯폰기에서 탄생한다는 사실이 28일에 밝혀졌다.
원작자 찰스 M. 슐츠 씨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자 미술관인
[찰스 M. 슐츠 & 리서치 센터]의 세계 첫 분관이다.
슐츠 씨의 아내 지니 슐츠 씨는 "스누피 박물관이 일본에 탄생한다는 것은
더할 나위없는 기쁨입니다." 라고 말하였다.
2013년에 모리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 [스누피전]의 성공이 이번 프로젝트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만화의 심오한 매력과 스파키(슐츠 씨의 애칭)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을 접하면서
스누피와 그 밖의 캐릭터를 더더욱 좋아하게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메시지를 전하였다.
[스누피 박물관]에서는 [피너츠]의 원화와 초기 작품, 빈티지 상품과 자료 등을
반년 단위로 교체하며 소개한다. 또한 상점과 카페도 병설되어 오리지널 상품과 메뉴를 제공한다.
규모는 부지 면적이 약 3000평방 미터, 연면적은 약 1500평방 미터로 도쿄 미나토구 롯폰기 5번가에서
2018년 9월까지 개관한다.
...
전세계 비글 보급에 가장 독보적 역할을 한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러브 스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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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놈 비글이었군요 지금까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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