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녹양의 퀘스터 리리카 혼의 조소(緑陽のクエスタ・リリカ 魂の彫塑 )
마술의 재능이 꽝인 소년 지젤 언더브룩클린.
마술사를 위한 학교《지식인들의 학원》을 자퇴한 그가 목표로하는 것은 모험가였다.
첫걸음으로 모험자가 모이는 술집 《황금사자정》을 향한 지젤은
그곳에서 우연히 도움을 요청하는 반요 소녀 밀리아와 만난다.
밀리아는 "언니 레날리아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아줄 모험가를 찾고 있었다.
《황금사자정》대신 그 의뢰를 받아들인 지젤은 동시에 어떤 사건의 전모를 파악하게 되고….
아이자와 사코×so-bin이라는 거물 태그가 선사하는
가진 것 없는 이의 탐구 서정시가 막을 올린다.
지젤
"나는 모험자가 되려고 해"
알미라지
《녹양정》소속
어떤 사건에 휘말려 습격을 받았을 때 지젤에게 도움을 받는다.
어떤 사연이 있는 과거가 있으며 한쌍의 단검을 무기로 하여 싸운다.
"나는 녀석들을 용서 못해. 절대로, 절대로 용서 못해."
작품 일러스트 일부
...
이번에도 갓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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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고깽이 아니라는 점에서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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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빈은 오버로드 1권 일러 보면서 기괴하고 암울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권수가 진행됨에 따라 화사한 그림도 잘 그리는 거 보고 놀랐었는데.. 이번 신작 소설 일러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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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모험가 주인공이 지하대분묘에 대한 소문을 접하게 되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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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싶다..일러때문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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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나자릭에 뛰어들어서 희생양이 될거 같은 그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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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빈은 오버로드 1권 일러 보면서 기괴하고 암울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권수가 진행됨에 따라 화사한 그림도 잘 그리는 거 보고 놀랐었는데.. 이번 신작 소설 일러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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