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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임경배작 인기 네이버 웹소설 [이계진입 리로디드] 1~2권 발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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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는데.. 그 뭐냐.. 불사의 신녀인가? 암튼 종교국가여왕편에서 주인공의 내세우는 논리나 개념이 개X같아서 접었네요. 그리고.. 솔찍히 이두저두 아닌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주인공놈의 그 복수라는것도 뭐 나중가면 어느정도 공감이 가겠지 했는데.. 현세 그러니까 현대의 우리나라에 강제소환된후의 이야기에서 공감이 좀 가려고하다가 그다음 행보나 과거 동료들과 있었던일들때문에 그닥 공감이 안가네요 진짜 이두저두 아닌 작품.. 그나마 과거 자신을 배신한 동료중에 유일하게 그일을 반대하고 괴로워했던.. 유일하게 같은편만들수있었던 여자애를 평생 불구자로 만들어놓고 지껄이는 논리가 하고 기가막혀서 그냥 과감하게 접었네요..(그게 논리이긴한가? 그냥 자기합리화던데 ㅋㅋ) 그리고, 이작가 3인칭 전지적작가시점에서 너무 사족을 달아버리시네요 아무리 3인칭 전지적작가시점이라고해도 작가자신이 대사를 치면 안되죠 ㅋㅋ 너무 대사를 치시네 ㅋㅋ 처음에야 좀 신선했는데 자꾸그러니 보기좀 그렇더라고요.. 선과 악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실 자신없으면 그냥 명확하게 선과악을 구분해주시던가.. 어설프게 그러니 나중에가서는 '도대체 쟤는 왜 다시 이계가서 저러는거야? 쓸데없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다른 이계물과는 차원이 다르다? 전 공감못하겠네요
15.12.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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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심장이 불타 사라질 때, 현세의 운명을 초월한 존재가 이 땅에 강림하리라! 폭군을 쓰러트리고 이세계를 구원한 지구인 소년 성시한. 부와 명예, 아름다운 연인… 해피엔딩으로 이야기는 끝인 줄 알았건만, 그 대가는 목숨 걸고 이룩한 모든 걸 빼앗기고 지구로 추방되는 것이었다. 이에 시한은 10년의 절치부심 끝에 테라노어로 되돌아오게 되는데… 한 번 세상을 구한 영웅의 이계 ‘재’진입 이야기! 결론은 이계물이잖아 ㅡㅡ
15.12.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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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고깽은 아니고 예전에 가서 이계 제패했는데 하자마자 그쪽세계 동료들에게 팽당함....(쥔공이 너무강해서...) 그리고 세월이 흘러 동료들이 왕이 된 이계에 다시 진입... 그리고 그들에게 복수. 리로디드의 의미가 그거임. 필력은 좋은 작가라 양판들이랑은 비교불가
15.12.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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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 개.
15.12.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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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작가 짬밥이 짬밥인데 불쏘시개야 쓸려고
15.12.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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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서문이나 1화는 보고깝시다. 이거 이계진입도 아닌데 뭔 이계이계거림. | 15.12.01 1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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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배꺼면 일단 읽어봐도 괜찮을거같습니다 | 15.12.01 15: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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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 개. | 15.12.01 15: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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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대놓고 이계진입이라고 써있는데 보통 그렇게 생각하죠; | 15.12.01 15: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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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목만보고 이계물인줄.. | 15.12.01 15: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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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심장이 불타 사라질 때, 현세의 운명을 초월한 존재가 이 땅에 강림하리라! 폭군을 쓰러트리고 이세계를 구원한 지구인 소년 성시한. 부와 명예, 아름다운 연인… 해피엔딩으로 이야기는 끝인 줄 알았건만, 그 대가는 목숨 걸고 이룩한 모든 걸 빼앗기고 지구로 추방되는 것이었다. 이에 시한은 10년의 절치부심 끝에 테라노어로 되돌아오게 되는데… 한 번 세상을 구한 영웅의 이계 ‘재’진입 이야기! 웹소설 소개문 | 15.12.01 15: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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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네요 | 15.12.01 15: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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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까지 다본 입장에서 이계진입 맞습니다 단 2회차이구 복수때문에 다시온거라 보는맛은 있습니다 | 15.12.01 15: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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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놀음 | 15.12.01 15: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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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심장이 불타 사라질 때, 현세의 운명을 초월한 존재가 이 땅에 강림하리라! 폭군을 쓰러트리고 이세계를 구원한 지구인 소년 성시한. 부와 명예, 아름다운 연인… 해피엔딩으로 이야기는 끝인 줄 알았건만, 그 대가는 목숨 걸고 이룩한 모든 걸 빼앗기고 지구로 추방되는 것이었다. 이에 시한은 10년의 절치부심 끝에 테라노어로 되돌아오게 되는데… 한 번 세상을 구한 영웅의 이계 ‘재’진입 이야기! 결론은 이계물이잖아 ㅡㅡ
15.12.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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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고깽은 아니고 예전에 가서 이계 제패했는데 하자마자 그쪽세계 동료들에게 팽당함....(쥔공이 너무강해서...) 그리고 세월이 흘러 동료들이 왕이 된 이계에 다시 진입... 그리고 그들에게 복수. 리로디드의 의미가 그거임. 필력은 좋은 작가라 양판들이랑은 비교불가 | 15.12.01 15: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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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양판소와는 다른 깊이가 있는 작품입니다
15.12.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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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연재된거 보고있는데 꽤 재밌습니다 이건.
15.12.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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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작가 짬밥이 짬밥인데 불쏘시개야 쓸려고
15.12.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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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이계소환 용사들끼리 모여서 투채널 게시판처럼 잡담하는 만화가 있었던걸로 아는데...
15.12.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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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배야 뭐 필력이 보장되는 작가라 읽는 맛이 있음.
15.12.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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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작가믿고 보는거지
15.12.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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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이단마왕 늦는 이유가 있었구만
15.12.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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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고깽도 약하다 싶을만큼 훨씬 노골적인 현대양판소가 트렌드라 그런지 이런 소재도 신선해 보이네. 작가 이름값도 있고.
15.12.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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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저래서(?) 그렇지 의외로 볼만합니다. 개그코드도 잘맞고...기존의 이계깽판문의 클리셰를 살짝 비튼 부분이 재미있네요
15.12.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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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오즈의 마법사나 결국 다 이계물임.
15.12.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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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배가 카르세아린 작가 였네? 와~ ㅋㅋㅋㅋ 용 주인공으로 한거 저 작가가 처음이었는 데 내용도 재미있다가 마지막에 웃겼지만 ㅋㅋ 어린 마음에 마음 조리면서 보고 좋아했는 데 오래 가니깐 그래도 왠지 방갑네. 'ㅅ' / 책 아직도 안 팔고 가지고 있는 데
15.12.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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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는데.. 그 뭐냐.. 불사의 신녀인가? 암튼 종교국가여왕편에서 주인공의 내세우는 논리나 개념이 개X같아서 접었네요. 그리고.. 솔찍히 이두저두 아닌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주인공놈의 그 복수라는것도 뭐 나중가면 어느정도 공감이 가겠지 했는데.. 현세 그러니까 현대의 우리나라에 강제소환된후의 이야기에서 공감이 좀 가려고하다가 그다음 행보나 과거 동료들과 있었던일들때문에 그닥 공감이 안가네요 진짜 이두저두 아닌 작품.. 그나마 과거 자신을 배신한 동료중에 유일하게 그일을 반대하고 괴로워했던.. 유일하게 같은편만들수있었던 여자애를 평생 불구자로 만들어놓고 지껄이는 논리가 하고 기가막혀서 그냥 과감하게 접었네요..(그게 논리이긴한가? 그냥 자기합리화던데 ㅋㅋ) 그리고, 이작가 3인칭 전지적작가시점에서 너무 사족을 달아버리시네요 아무리 3인칭 전지적작가시점이라고해도 작가자신이 대사를 치면 안되죠 ㅋㅋ 너무 대사를 치시네 ㅋㅋ 처음에야 좀 신선했는데 자꾸그러니 보기좀 그렇더라고요.. 선과 악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실 자신없으면 그냥 명확하게 선과악을 구분해주시던가.. 어설프게 그러니 나중에가서는 '도대체 쟤는 왜 다시 이계가서 저러는거야? 쓸데없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다른 이계물과는 차원이 다르다? 전 공감못하겠네요
15.12.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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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뭔가 암걸리게 만드는 전개네요. 그냥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양판소가 낫겠군요. | 15.12.01 1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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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물 자체를 싫어해서 이 작품은 초중반만 보고 안봤습니다만.... 일단 네이버 웹소설 퀄리티 자체가 로맨스나 무협쪽 일부작품 빼놓으면 저연령층 수준에 눈높이 맞춘건지 뭐 원래 그쪽 독자층이 그런걸 좋아하는지... 여튼 원래 임경배 작가 수준보다 글퀄이 좀 낮은 느낌이 강하긴 하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이 작가가 원래 뭐 이영도나 전민희 작가님의 필력까진 아니긴 했었고 그렇다고 홍정훈이나 이상혁만큼의 재미를 추구하는 것도 아니긴 했지만 (딱히 작가들의 급을 나눈다기 보단 스타일적인 측면에서...) 그래도 지금 쏟아져나오는 라노벨이나 양판들보단 양질의 작가였던 건 분명한데 안타깝네요. 근데 시대가 변하긴 했는지 요즘 젊은 독자들은 이영도 스타일 어렵고 머리아프다(...), 또는 잘쓴건 알겠는데 나는 재미없더라... 라는 사람도 은근히 많이 보이는 데다가... 시간떼울려고 보는거라 그냥 막 깽판놓고 팍팍 진행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또 원채 많아져서... 여튼 제 생각엔 1세대 나름 양질의 작가들이 유행에 맞춰가는 건 아닌가 싶어서 나름 판타지 팬으로써 안타까울 따름... | 15.12.01 1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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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더 크리쳐 정도의 문체도 어려워하는 모양이네요 | 15.12.01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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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앙 네타당했어 | 15.12.01 1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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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많이 본 댓글인데... 그래도 일단 보시고 판단하는게 제일 좋음 | 15.12.01 2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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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형상을 하고 신의 능력가지고 중2의 개념을 탑재한 한국형 드래곤의 존재를 유행시키신 분. 그리고 엘프와 같은 이종족을 공인 침대 깔게로 묘사하신.... 어찌보면 진정한 양판소의 아버지.
15.12.0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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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원죄는 데드카피품 아린이야기가 너무 흥했다는데 있겠지만 | 15.12.01 15: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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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이 합쳐지면 진정한 양판소의 시조들... | 15.12.01 16: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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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세아린이 드래곤 유희물의 시초이고, 그 이후 묵향하고 아린이야기가 그걸 확립시킴. 오죽하면 드래곤 라자 후속작인 퓨처워커에서 조차 드래곤로드 손녀가 초절정 미인에 유희를 즐기며 싸돌아다니겠음... | 15.12.01 1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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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로 연재하는만큼 복수라는 주제에비해 가벼운분위기라 호불호가 갈리죠 데우스 엑스 켈테론
15.12.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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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판소계열이 다 그렇지만 취향을 아주 많이 탑니다. 전 세장까지는 어떻게든 읽었는데 그 이상은 도저히 읽을 수 없더군요. 문체나 어휘,얼개가 별로 였습니다.
15.12.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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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부동산 비싸지는 소리가 여기까지들린다.
15.12.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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